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1l
이 글은 2년 전 (2022/3/27)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해피 말고 위로되는 노래 원픽 뭐야? 120 12:543983 0
데이식스다들 성진이 콘서트 엠디 뭐뭐삿어..? 48 11.10 22:06696 0
데이식스근데 데장님 토끼상아님..? 41 11.10 19:284781 0
데이식스데장 솔콘 입장 때 본인확인 빡세게 봤어?? 33 17:22806 0
데이식스하루들 중에 솔 올콘 다녀온 사람~? 34 11.10 21:35918 0
 
혹시 좌석 E랑 F구역 사이 뒷줄까지 가주니??!???!!!🥹🥹🥹🥹 1 12.22 23:38 99 0
s2 700번대인데 뒤로 빠져서 보려면 ㅅㅍㅈㅇ? 6 12.22 23:37 160 0
쿵빡 콘서트 사진 2 12.22 23:37 164 0
우리 원래 콘서트 폰카 잘 안 잡나..? 10 12.22 23:37 250 0
나는 이 곡을 할 줄 몰랐던건 ㅅㅍㅈㅇ 1 12.22 23:37 102 0
첫콘 간 하루들아 응원법 어떻게했어?? ㅅㅍㅈㅇ 12 12.22 23:36 171 0
아니 다들 일어서고나서부터가 ㅅㅍㅈㅇ 4 12.22 23:35 133 0
여기저기 이렇게 다 골고루 돌아다닌거야? 8 12.22 23:34 256 0
마플 첫콘 응원법 어떻게 했는지 알려조!!!! 4 12.22 23:34 194 0
아니 근데 ㄹㅇ 어떻게 ㅅㅍㅈㅇ 1 12.22 23:33 100 0
아니 박성진 얼굴 미쳤다고 왜 아무도 말 안해줬냐고 2 12.22 23:33 77 0
아 데이식스 미쳤다 12.22 23:33 32 0
와 난 그런데 소감때 ㅅㅍㅈㅇ 2 12.22 23:32 213 0
스탠딩 하루들 질서 어땠어? 4 12.22 23:31 211 0
오늘 좌석은 대충 몇시쯤 입장 시작했어? 3 12.22 23:29 115 0
와 나 여기 셋리에서 ㅅㅍㅈㅇ 4 12.22 23:29 131 0
첫곡 역시 (ㅅㅍㅈㅇ) 12.22 23:28 67 0
박성진 얼굴이 어쨌길래.. 5 12.22 23:28 132 0
로비에 서는 번호가 400번대부터인데 여기가 진짜 개추워 7 12.22 23:28 194 0
ㅅㅍㅈㅇ 무슨노래부터 내려와? 1 12.22 23:27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20:52 ~ 11/11 2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