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4l
이 글은 2년 전 (2022/3/29)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240925 LEECHANGSUB 1ST ALBUM <1991>.. 29 09.25 19:02661 11
이창섭 ㄱㅁ대 섭이 19 09.25 22:32261 2
이창섭전에 ㅇㅇㄱ님이랑 ㅁㅍ에서 찍었던건 뭘까? 22 09.25 17:41455 0
이창섭/정보/소식 240925 창섭 인스타 18 09.25 23:19162 1
이창섭/미디어 240925 LEECHANGSUB 1ST ALBUM [1991] JACKET .. 21 09.25 20:05290 7
 
사투리 잘쓰는 창서비 5 03.29 20:18 28 0
이거 진짜 이쁘다 4 03.29 20:16 73 0
나랑 창섭이 엠비티아이 찾으면 이런거밖에 안나와... 4 03.29 20:13 74 0
섭멍🍑🔥 3 03.29 20:04 48 0
ㅋㅋㅋㅋㅋ 와 보정 과정 미쳤다 4 03.29 20:03 91 0
솦들아 혹시 창섭이 눈빛 하면 생각나는 짤 좀 줄 수 있어? 36 03.29 20:01 127 1
솦들한테 궁금한거 있어 17 03.29 19:50 213 0
독방 너무 좋은게 5 03.29 19:43 103 0
육아난이도 최상 이쨘쬬 6 03.29 19:29 48 0
창섭이가 아이돌이 아니었다면 무슨 직업이 잘어울릴것같아? 13 03.29 19:21 193 0
밑에 그 대학 영상 보고 궁금해졌는데 7 03.29 19:17 144 0
단호박 창섭이 3 03.29 19:16 44 0
우리 복숭아 더운거 싫어하는데 3 03.29 19:07 84 0
혹시 섭멍짤 있는 솦 3 03.29 19:06 64 0
글 써지나 14 03.29 18:54 113 1
ㅋㅋㅋㅋ누가 창섭이 이 머리 9 03.29 18:34 129 0
솦들 진짜 수다쟁이같아 3 03.29 18:08 73 0
ㅌㅇㅌ에서 어떤 광ㄱ 봤는데 8 03.29 17:49 160 1
언제봐도 자랑스러운 6 03.29 15:23 165 0
트윗 서치하다보면 아직도 내죽생 후기가 올라와서 4 03.29 15:21 1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0:23 ~ 9/26 0:25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