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0l
이 글은 2년 전 (2022/3/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107 09.19 19:093795 0
데이식스하루들은 무슨 노래 악개야? 79 09.19 20:491037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0 14:241562 0
데이식스 이 문자 또 받은 사람 있어? 75 09.19 17:193611 0
데이식스다들 구역 어디야? 이런거 얘기하면안되나..? 72 10:30739 0
 
마플 그냥한탄.... 22 03.31 23:21 1083 0
나 드디어 데니멀즈 양도받앗는데 10 03.31 23:10 395 0
버블 후유증이 이렇게 클줄이야 3 03.31 22:51 104 0
영현이 혹시 설레는.. 가슴 터질 것 같은 그런 영상 없을까.. 10 03.31 22:15 382 0
하루드라아아 2 03.31 21:54 146 0
영혀니 닮은꼴 제안... 5 03.31 21:37 315 0
장터 태노 같이 분철해서 볼 하루 있을까? 20 03.31 21:31 188 0
다들 보고싶은 커버곡 있어??(ㅌㄷㅈㅇ) 6 03.31 20:59 170 0
원필이 오늘 뜬 사진에두 없어요.... 1 03.31 20:48 175 0
태노 찐막 브이오디 있잖아 2 03.31 20:17 164 0
영현이 더캠프 등록하고싶은데 3 03.31 20:15 186 0
아 뜨거버라 뭐고 2 03.31 20:02 184 0
원필이 얼른 600일대라도 깨졌으면 좋겠음 3 03.31 20:01 142 0
하루들은 필모그래피 콘서트 갔다오기 전 최애곡/ 갔다온 후 최애곡 달라? 32 03.31 19:28 624 0
이거 진짜 웃기고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3.31 18:19 383 0
어딜가나 스탭들이 원필이 부둥부둥하는 거 당연함 8 03.31 18:09 806 1
더캠프 도운이 부대 어디로 입력해야 돼? 6 03.31 18:05 207 0
아 나하루 요새 계속 원피리 홍보병 차출되는 상상해 10 03.31 17:31 486 0
6시에 뭐 떴으면 좋겠다... 1 03.31 17:19 135 0
하루들 나 좀 도와주라 4 03.31 16:21 23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56 ~ 9/20 15: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