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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2/3/3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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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씩 뜨는구너... 04.01 12:30 63 0
동호 가끔 트위터 놀러 왔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 5 04.01 12:29 150 0
동호 프로필 사진 2 04.01 12:29 186 0
난 저 계정 일부러 짭처럼 해놨던게 개욱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4.01 12:27 190 0
순둥순둥 순둥이네 😆 3 04.01 12:26 55 0
동호는 격리해제인데 난 격리들어감 너무 아프네....... 10 04.01 12:25 112 0
나 저 계정 여기 독방에서 봤는데 ㅋㅋㅋㅋ 2 04.01 12:24 177 0
헤더 사진도 7 04.01 12:23 200 1
근데 진짜 민현이는 이름도 황민현이니... 4 04.01 12:22 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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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는 백호인게 뭔가 너무 좋아 5 04.01 12:21 1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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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 계정 첫소식은 코로나 격리 해제냐고ㅠㅠㅠㅠㅠ 12 04.01 12:18 3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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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 흑백 프로필 보고싶었는데 너무 잘생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6 04.01 12:13 128 0
민현이 계정 프사 너무 익숙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4.01 12:13 1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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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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