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ㄱ돌핑 어제 N언젠가는 슬기로.. 어제 N캣츠아이 어제 N포스트말론 어제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우리 슈돌 몇주 나올까? 14 l 이창섭
  새 글 (W)       
l조회 145l
이 글은 3년 전 (2022/4/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5월 16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축!! 23 19:23261 5
이창섭/정보/소식 250508 재친구 창섭이🍑 21 05.08 12:09684 9
이창섭/정보/소식 5월 15일 김천대 대축!! 19 05.08 18:05534 8
이창섭다들 오글 하나씩 있어? 20 05.08 15:37333 1
이창섭/정보/소식 5월 21일 선문대 대축 !! 18 05.08 15:30341 6
 
이거 딴 얘기인데 11 06.06 21:48 161 0
아니 근데 나도 기억조작일 수 있는데 12 06.06 21:48 152 0
자 정리를 해보자 12 06.06 21:42 232 4
창섭이 찐 도련님이었구나... 5 06.06 21:37 153 0
영상은 처음인데 잘 되려나(밑글 유니콘얘기) 12 06.06 21:31 134 0
말 키웠던 썰ㅋㅋㅋ 23 06.06 21:13 232 0
이거 케이콘때 같은데 6 06.06 21:06 84 0
질문질문3 06.06 20:17 96 0
담백한거 좋지.. 8 06.06 19:22 117 0
나 괜히 섭르망이 5 06.06 19:19 98 0
나 오늘 낮잠자다가ㅋㅋㅋㅋㅋㅋㅌ 13 06.06 19:16 132 0
오스트 말이야 5 06.06 19:06 87 0
케이콘 창섭이 짤 쪄봤당 5 06.06 19:03 90 2
나도 담백한 창섭이 좋아 10 06.06 18:44 110 0
솦방 들어오면 기분 좋아지는 이유 7 06.06 18:38 81 1
난 창섭이가 담백하고 적당해서 좋아 13 06.06 17:39 229 0
창섭이가 워낙 하늘을 좋아해서 그런지 4 06.06 17:31 78 0
ㅠㅠ찾는 영상이 있는데 5 06.06 17:29 81 0
하늘 이쁠 때마다 섭이 생각나 6 06.06 16:05 87 0
근데 애착바지가 잘만 견디면 2 06.06 15:32 101 0
처음이전8498508518528538548558568571858859860다음끝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이창섭
연예
일상
이슈
1주말 티켓팅은 아무래도 더 어렵네ㅜ 1
2나도 자리 질문! 2
3나도 자리질문! 2
47월5일 5
5눈 아프다 그만 봐야겠지? 4
62층 2열 통로쪽 중블 vs 1층 12열 오블 통로 4
7 정보/소식 250509 재친구 창섭이 2
 
 
 
1 헐 베몬 라미 ㅎ활동중단 ㅠㅠ 4
2 얘들아 근데 맞을수도 있긴함... 11
3 근데 ㄷㄹ은 모르겠는데 ㅇㅅ는 확정 맞음 7
4 런닝맨 이거ㅋㅋㅋㅋ요즘 사회 분위기 요약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5 헐 베리베리용승 버블 진짜 슬프다.. 16
6 정보/소식 SPAOㅣ가나디 컬렉션🐾 25.05.15(목) 오전 11시 OPEN..
7 엔드림 매진임? 목금토? 5
8 드림 지금 고척 목요일도 매진 시킨거임? 13
9 근데 대축 때 팬덤형 남돌 부르는 건 왜때문임 7
10 키키 수이 대학축제때 뜬 사진 미쳐따,,
11 드림 오늘 일반예매였다고?10
12 근데 일예하면 백퍼 매진될거같긴했음6
13 이번 드림 티켓팅 근데 진짜 번개불에 콩구워먹는 속도임7
14 위아이 준서도 활중 공지띄움5
15 장하오 조유리 키차이 좋다..3
16 음악은 좋아하는데 멤버한테는 딱히 관심 없는 아이돌 콘서트 가본 적 있어 ❓❓❓❓❓❓❓❓24
17 혹시 풍자 위고비해??
18 와 마농 여자친구랑 진짜 오래됐네2
19 고척 4층좌석만 거의 5천이야????4
20 드림쇼 표 없는 익들아 무조건 취켓해 목금토라 평일은 무조건 자리 나와3
1 나 91kg인데 무시 안받고 오히려 이쁨 받는 이유가 42
2 흠 알고보니까 나한테 5천이 있었다는디 12
3 초코프라페 텀블러에 담아서 왔는데 개징그러워 7
4 관상중에 약간 거르는 관상 있음ㅋㅋㅋ 10
5 월급 200초인데 자취하는 사람 어떻게 살아? 10
6 와... 전남 초등학교 중학교 중 절반이 전교생 60명 이하래... 2
7 한국은 아파트에 보통 흡연실이 없어?? 9
8 사빠딸 단종인 거 구라같다.. 8
9 요즘 쇼핑몰들은 왤케 감성 사진을 넣어서 보내 6
10 하 사람들 기침 개많이한다;; 3
11 기분 전환으로 비싼 바디로션 vs 비싼 헤어 오일 6
12 회사 단체복 맞추는데 팔뚝때문에 2XL 해야할 것 같아ㅠ 2
13 버터소금베이글
14 교행 합격하고 발령 났는데 첫주만에 그만두고 싶어 … 4
15 회사 바쁠때쯤 퇴사하면 좀 그래?? 10
16 예술 계통 종사자 익 있니?? 2
17 아 책 시킨거 왔는데 찍힘 있어 ㅠㅠ… 3
18 사격 첨 해봐 2
19 뭐 해먹고 살지
20 부모님은 보통 자식이 잘되길 바라지않아?
1 고아원에 있는 아들에게 케이크 사들고 온 엄마 6
2 전설의 인터넷 주식 매매 방송....jpg 9
3 시각장애인 딸의 첫직장에 찾아간 부모님 3
4 나 왕십리역 안에서 울부짖는 사람 본적있음 4
5 자우림 김윤아가 말하는 치과의사 남편이 주는 경제적 안정감.jpg 7
6 바닐라라떼 한잔보다 믹스커피 7잔 먹는게 나은 이유 16
7 리한나 역대 임신 발표 착장들 4
8 오리온 신제품 근황.jpg 5
9 최근 옆태 미쳤다고 알티 탄 남돌 사진 1
10 뉴욕 진출한 마라탕 가격 3
11 SKT 해킹 사태 최근 근황
12 성심당은 선거철에는 투표빵을 만듭니다 5
13 절대 거짓말은 안 치는 백종원 1
14 ?? : 진짜 우리나라 판다 애들이 다리 짧아? 1
15 화가가 교회가서 예배 들은 날 딸의 모습을 그린건데 인기터짐 1
16 서운한게 있어도 말하지 않는다는 라치카 (가비, 리안, 시미즈)
17 울언니 딩초 선생님인데
18 오늘 밤에 찐 콘클라베 실시간 방영 예정
19 얘들아진짜 정정당당하게 시험보자
20 유시민 작가가 국힘 단일화에 회의적인 이유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