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3l
이 글은 2년 전 (2022/4/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마플이번엔 느낌이 좀 달라 31 11.04 10:481785 6
이창섭 이참에 뿌리 뽑자 17 11.04 22:58153 8
이창섭응원밴드 품절됐나바?! 17 11.04 13:12511 0
이창섭/마플본인표출 솦들아 16 11.04 17:44340 12
이창섭 솦드라 16 11.04 23:05223 6
 
짠조한테 마시멜로우 먹는 법 다시 가르쳐주고 싶다ㅠㅠ 8 04.08 21:30 105 0
미디어 솦들 여기 창섭이 나와!! 8 04.08 21:07 117 0
ㅇㄴ 쨘쪼 슈돌 왜케 부었엌ㅋㅋㅋㅋ 3 04.08 21:03 92 0
미디어 220408 비툽세끼 5화 1 04.08 21:00 21 0
섭깽이 꼭 제작되면 좋겠다 ㅠㅠ 4 04.08 20:30 98 0
"익숙해질 때까지 여기 있을께" 7 04.08 20:27 84 0
예전에 내가 글 쓴거 구경하는데(톔아이) 7 04.08 19:58 84 0
아 이창섭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 7 04.08 19:39 78 0
이창섭 근데 짱 다정한 거 7 04.08 19:37 112 0
아가들은 참 알다가도 모르겠는 신비한 존재야 5 04.08 19:34 104 0
쨘쬬 인터뷰할때 니트 5 04.08 19:28 84 0
솦들 그거알아? 8 04.08 19:24 89 0
이짠쬬 어디가 그렇게 무서워섴ㅋㅋㅋㅋㅋㅋㅋ 8 04.08 19:16 115 0
우리 섭깽이 ㅠㅜㅠㅠ 7 04.08 19:09 122 0
아 나 이창섭 정신 나갈 거 같을 때 웃는 거 넘 좋음 8 04.08 19:05 103 0
뒤늦게 보고왔는데 4 04.08 19:03 64 0
등장하면서 목소리만 나오는데 내 심장이 반응했어 8 04.08 19:01 74 0
인사성이 참 바르신분 6 04.08 18:56 107 0
창섭이 손 클로즈업.. 7 04.08 18:50 99 0
응애👶 6 04.08 18:46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5:00 ~ 11/5 5: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