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8l
이 글은 2년 전 (2022/4/0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징들아 영종도 팬미팅때 수록곡 메들리 했던거 진짜 좋았지않니… 6 5:0897 1
엑소끄아아 버블 이제봤는데 너무 기대된다 5 10.29 21:29130 1
엑소/정보/소식 면토리 4 1:3838 0
엑소 아 이거 넘 웃김 4 10.29 18:47218 1
엑소백현이 맛집투어 올라올때마다 웃음나와 3 10.29 18:30121 0
 
첨에 클래퍼 어딨는지 찾고있었거든 2 04.09 22:33 119 0
4년을 참았는데 그냥 사버릴까 봉? 10 04.09 22:33 97 0
종인이 울면 뿌엥하고 울어서 우는거 보면 웃게됨ㅋㅋㅋㅋㅋㅋㅋ 2 04.09 22:32 189 0
아 나 낮에 지갑잃어버렸나봐 1 04.09 22:30 61 0
아니ㅋㅋㅋㅋ클래퍼 소맄ㅋㅋㅋ 04.09 22:29 57 0
징님들 물어볼게 있어서 독방왓어요ㅠㅠ 6 04.09 22:28 144 0
허벅지에 피날뻔 ㅎㅎ😇 2 04.09 22:28 54 0
이벤트 응모 할려고 했는데 티켓사진 안올렸다^^ 1 04.09 22:27 81 0
녹화한 징들아 녹화본 주면안될까? 인증할수있어ㅠㅠㅠ 4 04.09 22:27 164 0
생각보다 비욘드 만족스러운데? 4 04.09 22:21 159 0
민석이 몇개 맞췄었지??!.. 14 04.09 22:20 253 0
마플 아니ㅜ진짜.. 기획 레전드더라 14 04.09 22:19 699 1
양심고백 1 04.09 22:19 86 0
나 진짜 11년치 에리인데 술먹고 남자친구한테 소심했다가 대범해짐 3 04.09 22:17 234 0
아 이거 너무 웃김ㄲㅋㅋㅋㅋㅋㅋㅋㄱ 4 04.09 22:16 237 0
오프닝부터 눈물 좔좔 2 04.09 22:15 110 0
오늘 내자리 9 04.09 22:14 159 0
3층갔는데 진짜 굴러떨어질뻔 3 04.09 22:11 236 0
본인표출녹화본 공유 관련해서 76 04.09 22:10 4386 17
혹시 분실물 체조 어디에 문의함...? 4 04.09 22:09 10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