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2l
이 글은 2년 전 (2022/4/0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빅스보고오니까 더 보고싶어... 17 11.11 08:11208 0
빅스아 택운이 vcr 진짜 올려줬음 좋겠다 ㅠㅠㅠㅠ 8 11.10 15:31130 0
빅스택콘 하는날에는 9 11.11 23:43172 2
빅스콘서트 다녀올때마다 느끼지만 7 11.11 15:55160 0
빅스 택냥이 vs 냥운이 쨍들은 뭐가 더 취향이야? 7 11.10 18:26203 0
 
의탠딩 간격 겁나 좁네... 5 05.07 17:39 343 0
야 이거 어떡하냐 3 05.07 17:22 214 0
일박 피디작가님들? 화환! 05.07 17:21 116 2
a구역 뒤쪽 극싸인데 1 05.07 17:19 201 0
길치쨍 헬미~! 6 05.07 16:42 100 0
나 티켓 지금 하나 남는데 혹시 올 수 있는 사람있어? 5 05.07 16:34 283 0
응원봉 상황은 어때?? 3 05.07 16:00 197 0
저어.. 온콘 지금도 살 수 있는거야? 10 05.07 15:45 261 1
이번에 10주년 카페도 있네!! 1 05.07 13:18 235 1
온콘쨍들 모여라 2 05.07 13:13 108 0
아 나 왜 막콘만 갈 수 있냐 1 05.07 13:06 98 0
으아아아아아아아악!!!!!!!나 지금 가는중!!!!!!!!! 4 05.07 11:59 246 0
5시 쯤 도착하면 되겠찌? 7 05.07 10:53 158 0
티켓 현장수령 예매내역서 프린트 꼭 해야해?? 5 05.07 03:47 226 0
쨍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택운이 사진은 뭐야? 6 05.07 03:43 97 0
콘서트 너무 오랜만이라 4 05.06 20:41 245 0
애들 10주년 포토 프레임 뭐 뭐 찍을꺼야 ?! 2 05.06 19:57 261 0
마플 라비 5월 말에 가는 거 피셜 아니지??? 5 05.06 17:55 334 0
지방쨍 너무 슬프다 2 05.06 12:42 314 0
최신곡들 떼창 어떡해ㅠㅠㅠㅠ 6 05.05 23:57 5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빅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