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6l
이 글은 2년 전 (2022/4/1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포카에 벌레 들어간 채로 인쇄됐어ㅋㅋㅋ 133 09.16 19:5011872 2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137 09.16 13:336688 3
데이식스이번주 인천콘 가는 하루들 꾸꾸꾸? 꾸안꾸?57 20:551259 0
데이식스 주간인기상 1위 달성🍀 34 09.16 15:05707 4
데이식스중막 가는 하루들 셋리 스포 보고 갈거야? 31 09.16 12:01586 0
 
아니 뭔 18살이 군대를 갔어 1 06.22 20:43 174 1
북 저 정도면 저기 넣어서 데려올 수 있겠다 1 06.22 20:40 63 0
도운이 북 왜이렇게 커 ㅋㅋㅋ 5 06.22 20:26 510 0
아 여백기 맞나요??? 06.22 20:21 48 0
쿵빡 도운 호국음악회 5 06.22 19:58 435 1
도운이 호국 음악회!! 7 06.22 19:39 335 0
마플 아니 2 06.22 16:40 755 0
이렇게 주기적으로 소식 들을수 있다고???? 2 06.22 16:39 395 1
아 영현이 모니터보고 읽는거 귀여워죽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22 16:35 91 0
베스트 워리어 볼따구 볼 사람 2 06.22 16:12 211 0
삐롱이 왜케 군인처럼 앉아있어? 06.22 16:11 184 0
영상 설명 보니까 전 장병 대상 교육 영상으로도 사용한다는데 2 06.22 16:07 192 0
강영현 이제 나와도 될 듯해요 2 06.22 15:58 88 0
최고의 카투사도되고 국방티비까지 올라가는 남자 어쩧게 생각해 1 06.22 15:57 58 0
쿵빡 영현이 국방뉴스 유튜브 20 06.22 15:44 1111 4
도운이 중계 없는게 너무 아쉽다 ㅜㅜ 2 06.22 15:22 122 0
혹시 대전 올 계획 있던 하루들 오지마 짐풀어ㅠㅠ!! 4 06.22 11:34 543 0
몸은 회사에 묶여있는데도 첫 공개행사인게 너무 조타 2 06.22 11:23 214 0
하 오늘 드디어 드럼 치는 도운이 본다 4 06.22 11:09 111 0
대박 도운이도 예술의전당 도착했나봐 13 06.22 09:55 10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2:20 ~ 9/17 2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