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Around US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6l
이 글은 2년 전 (2022/4/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하이라이트길동이들 잘 있지? 23 09.19 07:49736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하이라이트: 라이츠 고 온, 어게인 인 시네마>포스터🩶 18 09.19 18:01452 4
하이라이트진짜 쓸데없는 걱정이긴 한데 11 09.19 18:42675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하이라이트 안산대학교 축제🩶 7 09.19 13:39498 0
하이라이트영화 일반이랑 4d로 나오려나?? 스크린X는 없갰지...? 6 09.19 19:44428 0
 
올콘 가고싶지만 취준백수길동 첫콘 막콘만 노린다ㅠㅠ 8 04.18 21:44 151 0
차대절 타고올지 하루잘지 고민이네 1 04.18 21:20 137 0
같이해줄 길동 2 04.18 21:19 80 0
9시 음나 들을 시간이야! 수확하자 3 04.18 21:18 29 0
창원 부산 길동이들!! 04.18 21:18 93 0
9시🔥수확 비상🔥 2 04.18 21:14 42 0
🔥수요조사 결과 중간 정산🍪 04.18 21:12 67 0
9시 음나 하기!! 2 04.18 21:05 23 0
로즈봉 사진 좀 찾아줘!! 7 04.18 21:04 94 0
하이라이트굿즈 계정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ㅠㅠ 12 04.18 20:57 236 0
길동이들아!! 6 04.18 20:40 120 0
수요조사 !🔥🔥🔥19 04.18 20:39 285 0
3기 가입자들!!! 오늘까지인거 있으니까 들어와봐 7 04.18 20:34 283 0
마플 . 14 04.18 20:33 380 0
8시 음나 하고옵시당🧞‍♂️ 1 04.18 20:25 22 0
엔딩곡으로 돈 립 하는 거 상상했는데 1 04.18 20:23 60 0
자 기쁜 소식에 잠시! 다들 투표했어!? 5 04.18 20:20 47 0
서울 사는 길동 헬프미,,~22 04.18 20:18 217 0
나길동 소신발언 3 04.18 20:18 97 1
이제 막 취업한 신입길동...이러려고 돈벌지.. 04.18 20:14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14 ~ 9/20 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하이라이트(비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