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켄드릭라마 3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3l
이 글은 2년 전 (2022/4/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드림꾸망이들 마크해찬이가 오빠야?? 31 03.20 09:47750 0
엔시티드림 마크가 지성이 스토리에 댓글 달았닼ㅋㅋㅋㅋ 10 03.20 14:21173 0
엔시티드림드모닝 💚 10 7:0121 1
엔시티드림독방배 대란하는 꾸망이에게... 11 03.20 16:47176 0
엔시티드림/OnAir250320 NCT DREAM 재민의 우사기쨩네코쨩 라디오 45 03.20 21:30116 2
 
천러 버블ㅋㅋㅋㅋㅋㅋㅋ 2 11:19 33 0
오늘만 버티면 제노 시구가 와 5 10:52 61 0
드모닝 💚 10 7:01 21 1
정보/소식 250320 NCT DREAM 재민의 우사기쨩네코쨩 라디오 번역 8 03.20 22:58 48 10
정보/소식 Finding | REcording MARK EP.2 4 03.20 22:02 26 2
OnAir 250320 NCT DREAM 재민의 우사기쨩네코쨩 라디오 45 03.20 21:30 116 2
헐 마크해찬이 원더킬포 티저 4 03.20 21:07 36 2
정보/소식 NCT 공계 마크 해찬 03.20 20:46 18 0
OnAir 미쳤다 진짜 1 03.20 19:40 21 0
엠카 공계에 마크랑 해찬이 셀카 떴당 03.20 19:28 33 0
혹시 82도 이미 했어?? 2 03.20 19:09 43 0
밖이라 본방 못 보는데 마크 미쳤다ㅜ 1 03.20 19:06 20 1
OnAir 마크!!! 1 03.20 19:03 9 0
오늘~ 5 03.20 17:10 113 0
독방배 대란하는 꾸망이에게... 11 03.20 16:47 176 0
꾸망들아 일본 회지 잘 알아? 4 03.20 16:44 34 0
마크 엠카 프락치 착 떴다! 3 03.20 16:31 51 2
이거 일본 팬클럽 특전인가? 2 03.20 16:11 43 0
드림 노래 벅차는거 1위는 당연 트더피인가 3 03.20 16:04 35 0
마크랑 해찬이 엠카 공계 뜬거 너무 귀여워ㅋㅋㅌㅋㅋㅋㅋ 9 03.20 15:35 108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