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l
이 글은 2년 전 (2022/4/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원하니까 vs 남겨둘게 80 10.02 10:382294 0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곡 뭐야 ? 76 10.02 20:121158 0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68 18:081901 0
데이식스원필이온김에 솔로앨범중에 46 10.02 23:481433 0
데이식스그럴텐데 vs 겨울이 간다 36 15:01543 0
 
야 원필아 그렇게 순딩순딩해서 세상 어떻게 살아갈려고 04.21 20:31 62 0
케이티 당장 웰컴쇼 틀어라 1 04.21 20:31 59 0
어떻게 저런 천사적인 발언이 04.21 20:31 38 0
필자님 공평하게 믈브 어떠신지 04.21 20:31 41 0
와 나 마데이자 야팬인데 저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게 04.21 20:30 75 0
그럼 필자님이니까 현재 리그 최하위구단을 응원해보는건 어떤가요? 7 04.21 20:30 146 0
필아 나중에 배구도 봐죠.... 2 04.21 20:30 48 0
행빌 쓰는곳이 어디더라?????? 4 04.21 20:30 137 0
원필아 떡고가 엘지팬이라해도 넌 인천사람이잖아 3 04.21 20:30 149 0
이 앙큼한 토끼 같으니라구 04.21 20:29 32 0
난 쓱 추천해줬는데ㅎㅎ 04.21 20:29 35 0
롯데 아닌가 그럼? 원필이 행빌도 쓰는곳이 롯데지? 04.21 20:29 55 0
나 지금도 야구보고있는거 어케 알았지 04.21 20:29 29 0
아 진짜 웃곀ㅋㅋㅋ 04.21 20:29 44 0
필자님 여기서도 너른 마음 ㅋㅋㅋ1 04.21 20:29 47 0
원필이가 인천군 입고 시구하는 상상 1 04.21 20:29 44 0
다 소중한 팀이라.... 04.21 20:29 51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04.21 20:29 36 0
야구 모르고 축구 보는 나는 구경중...ㅋㅋㅋㅋㅋㅋ 1 04.21 20:28 46 0
필이는 야구단이 10개일걸 알까?ㅋㅋㅋㅋㅋㅋ 04.21 20:28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2:54 ~ 10/3 2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