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3l
이 글은 2년 전 (2022/4/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정보/소식 온더라 MD 26 02.03 12:06920 1
샤이니/정보/소식 ONEW 1ST PHOTOBOOK Teaser Movie #1 20 12:08876 0
샤이니/정보/소식 온유 공계인스타 찡먹이 18 02.03 21:25931 0
샤이니왕자 세차하네 17 02.03 12:17408 0
샤이니멤버들 손민수템 뭐 가지고 있어?? 15 02.03 23:38212 0
 
하..무브렉 이제 봤는데 1 04.23 03:51 70 0
아 이거 언제봐도 웃김 2 04.23 02:37 92 0
다이스가 이렇게까지 섹시해도 되는거니 5 04.23 01:39 194 0
💎백상투표인증(36/100)💎 만표차이난다!! 1 04.23 01:38 77 0
미디어 나혼산 <키봄이의 봄날을 맛 봄> 예고 1 04.23 01:33 57 1
 💎백상투표인증(35/100)💎 1 04.23 01:27 29 0
텃밭에 이거 비닐하우스야?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13 04.23 01:10 324 0
진기 태양의 노래 일정표 안떴어 아직 ?? 4 04.23 01:05 161 0
유튜브 뮤비 2 04.23 01:04 90 0
애기다 7 04.23 01:00 113 0
💎백상투표인증(34/100)💎 1 04.23 00:59 37 0
들튀할래 9 04.23 00:57 110 0
정보/소식 어데야 범이 나혼산 예고 23 04.23 00:52 444 5
근데 범이 후각을 잃었었다니🥺🥺 1 04.23 00:52 88 0
후유증 우리 범이에게서 사라져 04.23 00:51 34 0
정보/소식 헐 어데야 담주 드디어 기범이 에피!!! 2 04.23 00:49 72 0
어데야 다음주 에피 기범이!~!~!~!~!~!~! 4 04.23 00:49 53 0
💎백상투표인증 (32/100)💎 1 04.23 00:42 30 0
💎백상투표인증 (31/100)💎 2 04.23 00:33 33 0
투표 나 어제 했는데 오늘은 안되네 ㅠ 12 04.23 00:28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샤이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