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4일 전 N데블스플랜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1l
이 글은 3년 전 (2022/4/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OnAir중콘 비욘라 같이 달리실 분? 당연히 ㅅㅍㅈㅇ 893 05.24 18:081145 0
샤이니아 김종현 왜 이제왔냐고 13 0:40501 0
샤이니/마플어제 가사 잘 들렸어?? 16 05.24 08:10669 0
샤이니지하철 바닥에서 포엣아티스트 둘째버전이 사람들 발에 계속 치여서 일단 주워왔는데.. 13 05.24 23:08711 0
샤이니ㅅㅍㅈㅇ 오늘 떼창곡 걱정되는디 13 1:08549 0
 
정보/소식 어데야 헬로오뉴1 완전판 10시부터 재방송 08.28 21:59 75 0
한시간 뒤에 헬로오뉴 두시간 뒤에 뮤비티저 1 08.28 21:57 62 0
To. 최민호군, 샤토즈 4 08.28 21:48 140 0
기범오빠..나 힘내서 공구했어요... 6 08.28 21:44 186 0
키레로로쉐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8.28 21:25 180 0
단체 사진 내일 줄거야? 08.28 21:23 51 0
영감 배드럽 애드립 8 08.28 21:20 255 0
엔딩 독뱀이들 08.28 21:16 126 0
ㅋㅋ 빙들아 이거봐 3 08.28 21:13 152 0
막내와 임시막내 6 08.28 21:12 184 0
태민이도 곧 만나🥹 4 08.28 21:10 144 0
샤이니 좀 봐... 5 08.28 21:06 147 1
ㅋㅋㅋㅋㅋ진기범 미농이한테 빨리왕~ 했는데 11 08.28 21:05 276 1
범이 너무 귀엽지 않니...... 7 08.28 21:00 117 2
김기범 표정 봐 이 토끼는 내가 데려간다 😎 11 08.28 20:40 310 2
녹화 했는데 소리가 안나와... 2 08.28 20:39 91 0
정보/소식 어데야 키스타 08.28 20:38 71 0
하 역시 샤이니다....... 2 08.28 20:19 112 0
이사진 진기 맞아? 7 08.28 19:48 249 0
여기 토크 너무 귀여웤ㅋㅋㅋㅋ 8 08.28 19:41 20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샤이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