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ㄱ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ㄱ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찬이가 내준 숙제 일단 어찌어찌 잘해봅시다….. 1 l 스키즈
  새 글 (W)       
l조회 103l
이 글은 2년 전 (2022/4/2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Happy Birthday Lee Know 15 0:02104 3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2025 Season's G.. 8 10.24 15:28245 1
스키즈 지성이가 용복이한테 니가 뷰티지? 한거 너무나도 이해됨 7 10.24 13:04204 0
스키즈 나중에 자컨 컨텐츠 없으면 게임방송 어떨까 7 10.24 14:28104 0
스키즈 이 짤 지성이 진짜 권위있어보임 6 10.24 21:08194 1
 
ㄱ혹시 짭순정 소장본 산 승밍러 있어?? 1 07.01 11:40 133 0
혹시 지난 고베콘 온라 분철했던 사람 있을까??? 2 07.01 11:20 129 0
황현진 버블 셀카 돌.았나 07.01 11:16 86 0
슼모닝 오쪼나🖤❤️ 7 07.01 08:21 153 0
정보/소식 탕탕🖤❤️ 한스타그램 3 07.01 07:28 81 2
정보/소식 탕탕🖤❤️ 빵스타그램 3 07.01 07:28 81 2
리노리방🖤❤️리노리방🖤❤️ 07.01 07:27 74 0
OnAir 애들 벌써 시카고인가?? 1 07.01 07:25 129 0
아기 스떼이 질문!! 혹시 현진 머리 길이 주기가 아케 돼? 6 07.01 05:20 216 0
리노 버블 내가 결제한 이래로 제일 신난 듯 07.01 01:32 152 0
정보/소식 탕탕🖤❤️ 현스타그램 3 07.01 01:24 95 4
노쪽아 지금 한시다 07.01 01:23 114 0
새삼 느끼는데 스카스 안무 진짜 이쁘지 않아..? 1 07.01 00:15 119 0
아기빵 반죽 1 06.30 23:51 131 0
걸음들아 짹에서 스키지기 연검봐봐ㅋㅋㅋㅋㅋ 5 06.30 22:44 396 0
ㅈㅎㅅ배우님 스키즈 노래 좋아하신대ㅎㅎ 4 06.30 22:40 468 0
네시픽 포카 뜬거 봤는데 너무 이뻐 1 06.30 21:04 189 0
스키즈 간접 체험하기,, 2 06.30 20:58 183 0
정보/소식 탕탕🖤❤️ [스키지기] 220630 뉴어크 막콘 06.30 20:04 133 2
와 네시픽 이제 인수했어 06.30 18:56 169 0
처음이전485248648748848949049149249349449549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6:48 ~ 10/25 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스트레이키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