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4l
이 글은 2년 전 (2022/4/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다들 이번에 음방(미팬 포함) 몇 번 당첨이야?? 36 11.16 18:05976 0
투바투/마플추첨제가 진짜 사람 무력해지게 만들어... 23 11.16 18:44580 0
투바투인가 1위 확률 높으니깐 내일 투표 열심히 해보장 11 11.16 23:1182 1
투바투 4회 당첨... 진짜 있구나 12 11.16 11:35418 0
투바투/마플추첨제 진짜 정떨어져 9 11.16 19:29235 1
 
뿔들아 우리 오늘 핫스테이지 투표 열심히 해보장 2 05.22 16:38 45 0
OnAir 헐 우리 인가 4위당 2 05.22 16:32 107 0
OnAir 핫스테이지 2,3위다!! 3 05.22 16:24 96 0
투두 30일부터라고?? 톡투 어디갔어!?? 5 05.22 16:01 113 0
콘서트 가는 뿔들아 가방 뭐가져갈거야? 14 05.22 15:55 299 0
나 약간 연준님한테 감긴거같은데 2 05.22 15:51 67 0
OnAir 핫스테이지라더 1위햇으면좋것다..... 1 05.22 15:47 110 0
호텔 브이앱도 하고 투두도 나오고 3 05.22 15:30 76 0
그래도.. 그래도 투바투 너희들을 사랑한다 (갑자기 5 05.22 15:04 158 0
지나가는 뿔들 스밍체크 한 번씩만 부탁해용 8 05.22 15:01 75 0
원더케이 80만만 더 보자 2 05.22 14:56 36 0
우리 뮤비 아직 음악 인동이다! 4 05.22 14:21 64 0
마플 이럴거면 옾시 응원법 왜 준거지 3 05.22 14:17 216 0
🍈 자꾸 내려간다아ㅏ 05.22 14:11 54 0
나 냄새 잘 맡는데 8 05.22 14:11 182 0
빅히트..그럼 이번 투어동안 직캠, 폰 잡지 마삼... 3 05.22 13:58 172 0
엇 그럼 투어 도는동안 8 05.22 13:53 349 0
마플 굿모아 2 05.22 13:52 119 0
인가 빨리 보고 싶다아아아ㅏ 05.22 13:50 21 0
아ㅋㅋㅋㅋ애들 너무 귀여워 4 05.22 13:49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9:08 ~ 11/17 9: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