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9l
이 글은 2년 전 (2022/4/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LEECHANGSUB 1ST ALBUM <1991> '33.. 40 10.02 18:04819 23
이창섭 Pixid 창서비 나온다 !! 20 10.02 16:04254 2
이창섭 노래가 고팠나보다 18 10.02 17:01290 6
이창섭/정보/소식창섭 프롬 28 12:44439 0
이창섭 삼삼이 10시차트 19 10:02441 4
 
새고 언제까지...? 13 07.01 00:04 182 0
ㅎㅈㅅ씨 따라하는 창섭이 4 06.30 23:51 60 0
리액션짠소 쌩얼인가?? 7 06.30 23:33 109 0
🍑창섭 뮤넘버 월드컵 결승전🍑 11 06.30 23:32 109 0
🍑창섭 뮤넘버 월드컵 4강전 결과🍑 7 06.30 23:30 57 0
비글미 멈무섭 2 06.30 23:26 75 0
쨘죠 리액션 넘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4 06.30 22:32 86 0
12시...무한 새로고침 준비 완료 2 06.30 21:58 79 0
창섭이 황학동이라고??? 9 06.30 21:35 239 0
섭이 해맑게 웃는 웃음소리 진짜 힐링이야 6 06.30 21:13 74 0
🙄 : 창섭아 옆집 멈머는 6 06.30 21:05 157 0
타투에 어울리는 표정☺ 10 06.30 21:00 167 0
이창섭 진짜 귀엽다ㅠㅠㅠㅠ 3 06.30 20:51 74 0
이짱삽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ㅎㅈㅅ님한테 3 06.30 20:40 120 0
썸넬에 창섭이ㅋㅋㅋㅋㅋㅋ 5 06.30 20:32 116 0
세상에서 젠장 제일 귀엽게함 6 06.30 20:31 110 0
뭔가 프라이버시 엄청 중요하게 생각할 거 같은 연예인인데 7 06.30 20:29 152 0
정보/소식 220630 그룹 둘째형 뮤비 리액션 11 06.30 20:01 130 0
창섭이 진짜 헤어스타일 다양하게 했다 8 06.30 17:50 147 0
섭이 세팅안한 모습 넘 좋지않니? 10 06.30 17:34 205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5:00 ~ 10/3 15: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