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속의 미로는 연습생때 힘들때 쓴거라 거울 앞에서 난 또 굴복해 여긴 너무 컴컴해 여리기만 한 내 어깬 숨지도 펴지도 못해 이런 가사였는데 이번 곡은 멋진 날들이 기다릴거야 이제부터가 시작이야 나를 기다린 날들과 발을 맞추고 희망차졌음..ㅠㅠㅠㅠㅠ뭔 소년만화 성장물도 아니고... 노래가사로 성장스토리를 쓰냐...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