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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빅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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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2/5/0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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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우리 이번 활동 더 열심히 응원하자 18 09.11 21:29628 0
투바투 아니 맏막즈 아바타 예고편 알티탄거 실화야?ㅠㅠㅠㅠㅠ 8 1:00223 0
투바투 연준이 GGUM 곡 설명이랑 가요심의 떴다 8 09.11 10:12215 0
투바투목요일 발매인데 음방 돌면 엠카 나가려나? 6 09.11 16:29161 0
투바투 근데 휴강즈 이렇게 말한 이유 좀 알거 같긴 함 5 09.11 13:34195 0
 
인가엄마ㅠㅠㅠㅠㅠㅠㅠ 1 05.15 16:43 37 0
엄마 사랑해 역시 엄마가 최고야 1 05.15 16:43 20 0
뚜뚜 트펀베 풀캠 2 05.15 16:43 20 0
인가엄마ㅠㅠㅠㅠㅠㅠ 05.15 16:42 13 0
OnAir 우리 설마 직캠 착장별로 두개 나옴????? 1 05.15 16:41 36 0
뫄들 한박자 빠르셨는데요 05.15 16:39 39 0
OnAir 아악 애들 곧 나와 1 05.15 16:34 26 0
얘드라 핫스테이지 저거도 투표해야함 5 05.15 16:22 88 0
하 수빈이 엠시할 때 그 톤 그대로ㅠㅠㅠㅠ 6 05.15 16:14 111 0
헐 알바중인데 지비지비 나와 7 05.15 16:09 69 0
흐어엉ㅠㅠㅠ 3 05.15 16:09 85 0
뿌뿌 스밍 체크!!!!! 상승세 타보자 3 05.15 16:06 48 0
헉 이거 진짠가..🥺? 6 05.15 16:05 174 0
하 합조아즈 엠씨 진짜ㅠㅠㅠ 6 05.15 16:00 85 0
OnAir 개이뻐ㅠㅠㅠㅠㅠ 05.15 15:56 25 0
OnAir 오늘도 연준이 넘 예쁘다 4 05.15 15:47 55 0
인가 딱 50분 시작인가?? 3 05.15 15:42 59 0
와 틀자마자 시작함 05.15 15:42 17 0
오늘 쭈니쭌 교복이면 기절할게요 1 05.15 15:27 55 0
뚜뚜 태혀니 위버스 05.15 15:21 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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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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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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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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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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