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l
이 글은 2년 전 (2022/5/0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뿔 좌석티즈 25 09.27 14:08658 0
투바투오늘 콘자리 나옴 24 09.27 09:57812 0
투바투2층 vs 스탠딩 14 09.27 19:34268 0
투바투 29일 30일 각일 수도 있겠다 9 09.27 15:35204 0
투바투 진짜....저거 끝나면 로고 뜰거같다 7 09.27 23:05221 0
 
투바투 7 06.25 00:27 107 0
모아들이 피디님께서 하신말들이 다 우리가 아는 수빈이라고 7 06.25 00:20 240 1
실트에 우리 수빈있는거 왜이리 몽글몽글하지 6 06.25 00:20 123 1
뚜뚜 태현 위버스 1 06.25 00:18 25 0
이거이거 봐바 8 06.24 23:54 229 1
나만 또 툽뽕찼니 3 06.24 23:54 41 0
우리 대장 오늘 여러모로 감격하게 만드네 7 06.24 23:47 141 0
뚜뚜 나피디님 언급! 18 06.24 23:26 642 0
휴닝이 이 보정 미쳤다..ㅠㅠㅠㅠㅠㅠㅠㅠ 찐하이틴운동부 같음 5 06.24 23:00 260 0
그러게 수빈아 날씨가 오늘 같아야 하는데... 06.24 22:57 28 0
오늘 휴닝카이는 뭘까 3 06.24 22:48 75 0
범규 팔에 뼈가 없나봐 4 06.24 22:13 181 0
뚜뚜 수빈 위버스 06.24 22:07 24 0
콘서트 가는 뿔들 온라인 살 거야? 7 06.24 22:06 90 0
지금 34구역 완전 뒷열 포도알 있다 2 06.24 21:52 102 0
뚜뚜 수빈이 트윗 2 06.24 21:45 80 0
뚜뚜 휴닝이 트윗 11 06.24 21:42 184 0
갑자기 미안한데 팬레터 2 06.24 21:41 76 0
콘서트 기대된다 1 06.24 21:41 32 0
수빈이 복근 컴백16 06.24 21:33 3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44 ~ 9/28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