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1l
이 글은 2년 전 (2022/5/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우리 이번 활동 더 열심히 응원하자 18 09.11 21:29627 0
투바투 아니 맏막즈 아바타 예고편 알티탄거 실화야?ㅠㅠㅠㅠㅠ 8 1:00223 0
투바투 연준이 GGUM 곡 설명이랑 가요심의 떴다 8 09.11 10:12215 0
투바투목요일 발매인데 음방 돌면 엠카 나가려나? 6 09.11 16:29161 0
투바투 근데 휴강즈 이렇게 말한 이유 좀 알거 같긴 함 5 09.11 13:34194 0
 
뚜뚜 태현 트윗 1 05.16 14:12 42 0
삐졌다는 거 머야??? 2 05.16 14:02 119 0
뚜뚜 인기가요 PD노트 1 05.16 13:59 85 0
엄마아빠 싸우는 중ㅋㅋㅋ 3 05.16 13:55 133 0
위버스팬싸 공지 오늘 뜬 거 판매량대루 줄세우기야..? 2 05.16 13:55 97 0
뚜뚜 연준 트윗 6 05.16 13:15 125 0
뿌뿌 인기가요 사전투표 시작 3 05.16 13:12 56 0
마녀공장 티저 뜬 이후의 나 05.16 13:06 50 0
뚜뚜 마녀공장 트윗 5 05.16 13:05 112 1
텬이 메거진 지금 읽었는데 진짜 너무 울컥한다..🥺 1 05.16 12:52 36 0
세상에 연준이 토끼 머리띠 3 05.16 12:46 101 0
위버스샵 교환거절은 뭐야? 2 05.16 12:42 78 0
연준이 웅냥냥 1 05.16 12:41 81 0
위버스매거진은 진짜 괜찮은 인터뷰인거같아 저번부터 느낀거지만 2 05.16 12:27 57 0
아 위버스 매거진 마음이 따뜻해져.. 1 05.16 12:22 24 0
추첨제 언제 당첨발표해?? 1 05.16 12:14 96 0
뚜뚜 위버스 매거진 태현 1 05.16 12:00 68 0
뚜뚜 연준 틱톡 3 05.16 11:59 105 0
우리 미니포카 사이즈 슬리브 1 05.16 11:49 82 0
뚜뚜 공트 (스테이션헤드) 4 05.16 11:30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4:40 ~ 9/12 1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