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8l
이 글은 2년 전 (2022/5/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포카중독 약 1000개 돌파 6 2:40130 0
스키즈쌤 애들이 우린 추석자컨 없다고 놀려요... 6 09.17 11:58448 0
스키즈어제 새벽까지 직캠에 스키즈코드 막 돌려보고 잤더니 6 09.17 11:12152 0
스키즈 이렇게 또... 4 09.17 21:03324 1
스키즈/정보/소식탕탕🖤❤️ Rolling Stone UK 9월호 인터뷰 번역 아이엔4 09.17 19:2350 1
 
닭가슴살 냄새 진쩌 웃겨 아 1 05.12 01:14 78 0
두시간 딴짓했는데 버블알림 190개와 1시간54분짜리 다시보기가 날 기다린다 3 05.12 01:11 152 1
럿디 리액션 요약... 1 05.12 01:08 178 0
아 중간에 혀니비니 땜에 엄청 크게 웃음 4 05.12 00:56 102 1
우리 용복이는~♡ 6 05.12 00:54 381 0
오늘 럿디 너무 알차다ㅋㅋㅋㅋ 05.12 00:47 45 0
OnAir 미땡놈ㅠㅠㅠ 몽글몽글해지는 뮤비 05.12 00:46 26 0
우와 신기해라 1 05.12 00:44 75 1
OnAir 아 웃겨 죽겠네 05.12 00:43 32 0
OnAir 닭가슴살 냄새ㅋㅋㅋㅋㅋㅋ큐ㅠㅠ 05.12 00:43 31 0
OnAir 왜 설명해주면 안대...? 뭐 내줄거야? 05.12 00:42 40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누기야!!! 창빈이다 05.12 00:42 40 0
OnAir 나도 세계관 알려줘 1 05.12 00:36 55 0
버블 폭탄에 브이앱에 정신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5.12 00:35 88 0
다시보는 바알 1본부 캐해 05.12 00:34 99 0
그래 1본부 지금이라도 비미 뮤직비디오 주면 모른척 할게요 4 05.12 00:31 145 1
OnAir 비미ㅠㅠㅠㅠㅠㅠㅠ비미비미ㅠㅠㅠㅠㅠㅠ흐어어어어우우융 1 05.12 00:28 33 0
OnAir 헐 바보라도 알아🥲 05.12 00:24 27 0
OnAir ㅋㅋㅋㅋㅋ실시간 건어웨이 뮤비 감상평 1 05.12 00:20 59 0
현진이 진짜 잘그렷다 고양이 05.12 00:16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9:14 ~ 9/18 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