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7l
이 글은 2년 전 (2022/5/1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다들 데자부 vs 오버더문 뭐가 더 좋아?? 55 11.04 22:261126 0
투바투타이틀 제외 최애곡 딱 하나만 골라봐!!❤️🧡💛💚💙 32 11.04 21:0887 0
투바투얘들아 오버더문 안무 어떤거 같아?? 30 11.04 22:04294 0
투바투지금 우리 뭔가 분기점인 것 같아 27 11.04 20:52655 0
투바투오버더문 핫백 10위 탑백 64위 차트인했당😍😍😍 19 11.04 19:06207 0
 
멜론 다운 질문 있어 4 05.17 19:50 39 0
🔥음총팀 공지🔥 8 05.17 19:48 113 0
오리콘차트1위야 13만4천장 17 05.17 19:33 361 1
말리부쌤 가방에 공넣은거 2 05.17 19:11 138 0
뿌뿌 차트 아웃 위기야 05.17 19:09 40 0
스밍확인하자 05.17 19:08 13 0
🔥🔥🔥뿔들아 스밍 확인 부탁해🔥🔥🔥 3 05.17 19:08 36 0
오늘 팬싸 트펀베 착장이다... 2 05.17 19:06 76 0
위버스 서버 합쳐진건가? 2 05.17 19:03 67 0
오프닝시퀀스 스춤 나온대 ㄹㅇㅋㅋ 17 05.17 18:50 255 0
우리 🍈 3 05.17 18:49 71 0
뚜뚜 인가 트펀베 연준 범규 태현 페이스캠 1 05.17 18:41 38 0
본인표출 (05.17 20:57 수정했습니다!!!!!!)인스티즈 투바투 독방 취향표 최종본입니다27 05.17 18:37 656 18
울 애들 밥 진짜 잘 챙겨먹고 다니나봐ㅠㅠㅠ 2 05.17 18:24 156 0
아 그래 언박싱인데 구성품 만들어야지 ㅋㅋㅋㅋㅋㅋ 05.17 18:03 42 0
뚜뚜 티타임(앨범 스크랩 & 페이퍼 토이 만들기) 05.17 18:00 34 0
5분할 떴다!! 4 05.17 17:58 75 0
뚜뚜 수빈 트윗 6 05.17 17:53 104 0
아 애들 진짜 할말은 한다임ㅋㅋㅋㅋㅋㅋ 6 05.17 17:40 270 0
애들 이번에 뜨는 거 인동 진짜 많이 간다4 05.17 17:34 10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