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스무살(가수)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비트박스 스포 2 l 엔시티드림
  새 글 (W)       
l조회 73l
이 글은 2년 전 (2022/5/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엔쇼 비트박스 스포 설마 저게 춤인..
• 비트박스 레코딩 진심 기대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드림드림쇼1,2,3 중에 뭐뭐 가봤는지 말해보자!! 25 12:39512 0
엔시티드림마크가 천러 무대 잘 할 수 있도록 기도 2주동안 해줬대 15 05.03 17:45258 7
엔시티드림 웬암윗유 스포티 스밍 9000만 넘었다 13 05.03 10:34104 6
엔시티드림드모닝💚 11 05.03 07:1816 1
엔시티드림드모닝 🌈 11 7:4743 0
 
배부른 소리인데 1 06.27 00:00 32 0
고래 인트로 들리자마자 별안간 울음터지는 상상 6 06.26 23:59 34 0
개인적으로 마첫 이게 젤 기대됩니닼ㅋㅋㅋ 2 06.26 23:58 40 0
위영으로 세라복 입은 김에 고래도 하면 딱일거걑은데 3 06.26 23:58 25 0
우리 근데 갑자기 정규가 연달아 나와서 2 06.26 23:57 40 0
그냥 전곡하고 4시간 공연하자 🙄 3 06.26 23:57 13 0
막콘 때 마크하고 재민이 생일축하해주면 좋겠다 🥺 2 06.26 23:57 19 0
콘서트 원하는 곡 말하는 시간이니 4 06.26 23:57 19 0
그냥 드림 전곡 다해주세요 06.26 23:56 9 0
칠드림 위영...... 3 06.26 23:56 24 0
하 보고싶은 무대가 오조오억개인데 2 06.26 23:55 12 0
돈니쥬럽 나만 보고 싶니 2 06.26 23:54 20 0
난 사실 위고업을 진짜 보고싶은데 5 06.26 23:53 29 0
나 칠드림 베프 꼭 봐야돼 3 06.26 23:49 27 0
드림쇼 앵콜 전 마지막 곡 뭘까.. 2 06.26 23:42 25 0
나 드리미들 작년 겨울에 보고 올해 아직 못 봤는데 3 06.26 23:35 28 0
콘서트 너무 기대된다아아아아아아악 1 06.26 23:33 20 0
다들 망원경 챙길거야? 17 06.26 23:32 279 0
그라운드석 되면 다들 웃긴 슬로건 만들어갈거야??? 3 06.26 23:32 61 0
진짜 태양의 신 같음 1 06.26 23:30 33 0
처음이전709710711712713714715716717718719720다음끝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엔시티드림
연예
일상
이슈
1 마이붐 조합 2
2 우리 콘서트 부제 왜 드림 더 퓨쳐일까 3
3 우리 천러 5/6에 뭐 있다는데???! 3
4 밀당이 필요한 해찬 ㅋㅋㅋㅋㅋㅋㅋ 6
5혹시 목금토콘 처음 가보는 꾸망이들 여기도 있어? 7
6 컴백 준비 땜에 눈썹 탈색했대 2
 
 
 
 
1 5세대 그랜드슬램 정리 19
2 아.. 운학이 어떡해…
3 야알못인데 시온이 표정 보고 오늘 경기 결과 알았듬
4 시온아 미안하고 사랑한다 2
5 은채 요즘 추구미 캣츠아이 ㅋㅋㅋ 6
6 정리글 성관련 레전드 판결 3개를 낸 동일인물 26
7 하투하 유하 갤럭시 쓰네 2
8 아 은채가 윤채보고 하는 말 왤케웃겨 4
9 근데 난 5세대는 나름 스밍 좀 하는거 같다 생각했음 6
10 라이즈 오늘 뜨는 컨포 모든하루의끝이래 6
11 지금 무슨 플임?4
12 다들 실트 한번씩 봐?4
13 만약 데뷔 보장된다면 4대 기획사 중에 어디가고싶어?17
14 시온인형 이거 한화 옷인가?ㅋㅋㅋㅋ1
15 너네 데블스 플랜 알아?4
16 학폭 가해자 인도(not india)에서 처맞는 영상에서 때리는 건 또 다른 애임?1
17 인스파이어에서 나오는 택시 진짜 안잡힌다고하잖아15
18 하이브돌 뒷심 센거같음22
19 노동기조인 팬덤이 있어 요즘?19
20 한빈이 머리색 탈색없이 나올수 있어??6
1 선크림 바르고 내 인생은 달라졌다 9
2 길가다 토마토 너무 예쁘게 생겨서 사진찍었다 65
3 우리엄마 오이탕탕이 진짜 개개개개개개갹마싯음.. 6
4급상승  성인끼리 인생네컷 만원치 찍고 더치 청구하기 좀 그런가ㅋㅋㅋㅋㅋ 8
5급상승  길(식)빵🍞이 너무 하고 싶어 1
6 30살 넘어서도 모쏠인 애들은 1
7 엄청 예쁜데 얼굴로 돈 안버는 애들 대단해보임 10
8 20대중반인데 모아둔돈 0원임.. 13
9 내가 거절도 잘 못하는 성격이기도 하고 저 때 기분 나빴어서
10 친구 생파때 돈 50씩 쓰기 부담스러운데 뭐라 말하지 ㅠㅠ 7
11 팁/자료 모공관련 피부과 시술추천 4
12 백종원 근데 이해가 안돼 1
13 저러다 쟤네 사귄다 이런 말 하는 이유가 뭘까 5
14 이런 삶 너무 한심한가?
15 나만 토익이 어려운거 같애 ,,, 4
16 애들아 죽을 것 같으면 직장 그만둬도 될까 1
17 남의 차 탈때 주의할게 머야..? 4
18 다들 오늘 머했어??? 8
19 익들아 이거 살말????
20 나 수험생인데 내일 절 갈까말까 3
1 와이프 호캉스 취소됨 8
2 필라테스 수업에서 쫓겨난 사람
3 애인이 딴 놈이랑 잤다는 글에 나타난 현자 1
4 날 돼지라고 괴롭히던 친구들이 납치 당하는걸 실시간으로 목격했는데 1
5 예전에 우리학교에서도 어떤애 서술형 죄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하다가 마지막에 ㅠㅠ 썼는데 3
6 백종원이 소상공인 레시피 빼내는 법.jpg
7 러바오와 아이바오가 서로 방이 바꼈을 때 반응 14
8 불국사에서 자주 보이는 스타일 2
9 장사의신 근황
10 요즘 대형견 견주들 중에 민폐 갑 4
11 친구네 가족 겁나 시트콤 같음 1
12 초록글 개근거지라는게 그냥 밈인줄 알았는데 우리 아들이 겪었네요.jpg 24
13 딱 3개월‼️ 유기견 아이들의 따스한 휴식처가 되어줄 천사를 기다려요❤️ 1
14 한식레스토랑에 출몰한다는 김치 데코 피크민
15 너네 이번 어버이날에 뭐할거야..?.twt 1
16 리뷰는 좋은데 보기 힘들다는 영화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