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Around US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8l
이 글은 2년 전 (2022/5/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하이라이트길동이들 잘 있지? 23 09.19 07:49798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하이라이트: 라이츠 고 온, 어게인 인 시네마>포스터🩶 19 09.19 18:01718 5
하이라이트/정보/소식 하이라이트 2024 라고온 콘서트 안무연습 비하인드🩶 13 09.21 19:01323 1
하이라이트진짜 쓸데없는 걱정이긴 한데 11 09.19 18:42896 0
하이라이트 짹에서 주웟는데 이거 언제야?? 10 09.20 00:22925 0
 
정보/소식 기광 스토리💚 4 09.21 21:34 145 0
정보/소식 하이라이트 2024 라고온 콘서트 안무연습 비하인드🩶 13 09.21 19:01 323 1
장터 응원봉 일괄 양도 받을 길동 있어? 09.21 16:59 176 0
저번에 친구 따라서 서면 상상마당 cgv에서 콘서트 단관하는 거 간 적 있는데 10 09.21 16:08 611 0
마플 그냥 더 잘됐으면 하는 마음이야 5 09.21 15:10 247 0
마플 앞으로 더 발전했으면 좋겠다 7 09.21 14:48 232 1
어제 할명수 케익만드는거 보다가 09.21 11:47 187 0
마플 위버스랑 버블 35 09.21 11:34 491 0
마플 여러개의 글들을 보니까 생각이 많아지네 10 09.21 11:05 291 0
마플 각잡고 하는 라방 9 09.21 03:15 335 0
마플 큐브때 처럼 애들 굴려지는 거 원해? 13 09.21 02:41 1063 1
마플 또 시작이네 15 09.20 22:23 735 0
마플 10분의 행복! 5 09.20 22:16 270 0
마플 아효 팬들 마음도 이해가고 ,.,… 3 09.20 20:35 444 0
마플 컨텐츠 진짜 하나도 안 찍었을까… 20 09.20 20:14 534 0
안산대 가는 길동 있오? 5 09.20 19:00 323 0
마플 행사도 적당히 돌리세요 38 09.20 18:40 649 0
마플 아 또 끼팔 !!!!!!!!!!!!!!! 30 09.20 17:37 686 0
장터 기광이 일본콘 당선 됐는데 양도 필요한 사람! 5 09.20 13:17 221 0
오랜만에 남울못 들었는데 2 09.20 11:11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하이라이트(비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