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3l
이 글은 2년 전 (2022/5/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 11 09.20 07:0522 0
비투비/정보/소식 240920 창섭 인스타2 9 09.20 23:26218 2
비투비 ㅅㅍㅈㅇ 창섭이 타이틀곡 제목 이건가봐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8 09.20 10:11481 9
비투비 창섭이 앨범 구성 ㅅㅍ 8 09.20 14:05452 6
비투비/정보/소식240920 창섭 얼루어코리아 8 09.20 10:21358 14
 
정보/소식 220524 마타하리 3차 티켓 오픈공지 3 05.24 14:06 174 0
이창섭 진짜 귀엽든가 멋있든가 하나만 해 6 05.24 13:25 177 0
미디어 마타하리 인스타 창섭 6 05.24 13:03 242 4
저 높은 곳 5 05.24 12:58 170 0
노래도 노랜데.. 1 05.24 12:57 169 1
우리 셋째 낯도 많이 가리는데 8 05.24 12:55 362 3
이렇게 웃으면 반칙아닌가요..? 5 05.24 12:47 199 0
시츠 지금 못듣는데 어때?? 4 05.24 12:42 168 0
정보/소식 마타하리 시츠프로브 하이라이트 15 05.24 12:14 616 7
kbs 국민패널 메일 와서 설문했는데 2 05.24 12:03 206 0
이창섭 5 05.24 11:57 172 2
미디어 시어터플러스 창섭 사진 모음 17 05.24 10:52 404 9
정보/소식 220524 KCON Fanpick cam 투표 시작 11 05.24 10:49 254 1
정보/소식 220524 시어터플러스 인스타 (창섭) 6 05.24 10:45 159 0
안돼..엑칼 온라인 상영 떴는데..ㅠㅠ 4 05.24 10:05 297 0
본인표출바라면 이루어지는 독방 3 05.24 10:01 199 1
金🥄🥢는 6 05.24 09:27 189 0
아니 근데 골드스푼 웹툰자체가 원래 사건들이 많았나? 4 05.24 09:11 271 0
성재 경주촬영 👀 ㅅㅍㅈㅇ 7 05.24 07:32 343 0
~^^/..^^ 27 05.24 06:55 1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48 ~ 9/21 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