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1l
이 글은 2년 전 (2022/5/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OnAir같이 보자!!!! 884 11.17 23:01421 1
에이티즈 티즈 또👑 받았어~ 17 11.17 20:32456 0
에이티즈/OnAir티즈 상받는다 13 11.17 18:41395 0
에이티즈아니 나 지금 밥 먹으면서 보려구 골든벨 켰는데 9 11.17 17:3394 0
에이티즈/OnAir골든벨 다 보자마자 kgma 레드카펫 틀었다 17 11.17 17:38204 0
 
그냥 11시 59분에 뜬다고 생각할게난 4 07.05 20:30 58 0
혹시 잊은 건 아니겠지? 4 07.05 20:19 79 0
좋은 생각이 났다 티니들아 4 07.05 20:04 114 1
게릴라 이거 쉽지않네... 1 07.05 20:01 65 0
만약에 사녹하면 공구로 산 것도 구매내역 가능해? 1 07.05 19:53 74 0
할라티즈 에이티즈 동물버전으로 3 07.05 19:41 79 0
먼지들 사니랑 여상이 사진이나 보고 와...... 1 07.05 19:40 59 0
케이큐 싸우자 6 07.05 19:36 102 0
컨포 8시니 어디까지 왔니 1 07.05 19:35 34 0
와 우리 앨범 커버 이런 느낌이었으면 5 07.05 19:29 99 0
8시엔 뜨겠지......떠야된다....세는거 포기!!! 40 07.05 18:57 262 1
OnAir 폴꾸 자랑하는 여상이 좀 봐 1 07.05 18:48 54 0
7시 29분에 뜰 확률은? 2 07.05 18:13 94 0
시간 적힌 탐테 1분만 올렸다가 삭제하자.... 2 07.05 18:13 80 1
To.케이큐 4 07.05 18:12 93 0
오전인지 오후인지만이라도 알려줘!!!!! 1 07.05 18:06 44 1
에이티니 도촬당함 8 07.05 18:02 297 0
오케이 7시 대기탄다 4 07.05 18:01 52 1
먼지들.. 다들 대기타고 잇니? 21 07.05 17:57 107 0
곧 6시다.. 3 07.05 17:53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0:18 ~ 11/18 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