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l
이 글은 2년 전 (2022/5/30)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더보이즈 10/28 컴백!! 도화선 당길 뽀들 모여❤️💊 130 1:341922 29
더보이즈 ㅇㅌㅇ님이랑 뭐했나??? 18 10.06 13:061652 3
더보이즈 주연이 스파오 팬싸+포카 이벤트한다 17 17:32365 2
더보이즈성적에 연연 하자!!!! 12 0:50115 0
더보이즈커하 찍어보쟈 11 8:1193 0
 
좌석 생각보다 적어보이넹... 1 07.08 10:48 254 0
우리는 자동방지숫자 그런거 치는건 없능건가? 07.08 10:45 41 0
더비 카드번호 어디부터 적어야돼??? 1 07.08 10:41 69 0
너무 떨려서 토나올 것같애 07.08 10:38 25 0
좌석배치도 딱 뜨자마자 z구역은 내손으로못갈 구역이라는걸 1 07.08 10:37 230 0
올콘 개같이 뛰어준다 07.08 10:35 30 0
혹시 선예매 티켓은 2 07.08 10:33 150 0
선예매만 입장 때 신분증 확인한다는거지? 10 07.08 10:32 454 0
z구역 인기폭발이겠다 07.08 10:27 110 0
무란기디업하기 좋은 배치도다 07.08 10:26 28 0
어디 가고 싶어? 5 07.08 10:25 186 0
z구역 노린다 07.08 10:25 35 0
돌출 너무 잘 뽑앗드앙... 07.08 10:22 2098 1
미치겠다 더 떨려 07.08 10:21 19 0
선예매 가족 아이디 안되는거 좋다 2 07.08 10:20 176 0
좌석표떴다아아엉 13 07.08 10:05 1397 0
방콕사는 뽀인뎅.. 애들 걱정이다 1 07.08 09:46 147 0
아이스티.. 진짜 영재 서프라이즈 생각하고 있는 거 아니지..? 3 07.08 09:27 156 0
뽀들아 포도알만 보자!! 07.08 09:18 70 0
10시에는 주겟지... 1 07.08 09:04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9:38 ~ 10/7 1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