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3l
이 글은 2년 전 (2022/5/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더보이즈 10/28 컴백!! 도화선 당길 뽀들 모여❤️💊 76 1:34678 20
더보이즈 ㅇㅌㅇ님이랑 뭐했나??? 18 10.06 13:061604 3
더보이즈성적에 연연 하자!!!! 10 0:5075 0
더보이즈버블 사진 미쳤어 9 10.06 19:39120 0
더보이즈생일 라이브에서 다롱이랑 같이 있고 싶다고 한 거 8 10.06 19:47309 0
 
총 9000-9200석 같은데 6 07.08 15:47 398 0
통로쪽 애들 지나다닐까?!! 1 07.08 15:47 123 0
그래도 살면서 플로어 한번은 가고싶었는데.. 2 07.08 15:43 178 0
이거 무슨 영상이야? 2 07.08 15:42 76 0
우리 플로어도 다 의탠딩야!? 2 07.08 15:33 161 0
여기 잔여석 링크 줘도 되낭? 14 07.08 15:28 1133 5
Z쪽도 본무대 잘 보이겠지 ?! 07.08 15:28 101 0
티켓팅날 내 운수 ㅋ 07.08 15:23 78 0
하 너무 떨린다 07.08 15:17 23 0
우리 독방 이미지있자나 4 07.08 15:07 169 0
영훈이랑 콥이 이사진 완전 귀욥당 4 07.08 14:44 74 0
삐뽀 (미안!)선예매 인증 오늘 4시59분까지🍀🍀 2 07.08 14:43 134 0
아기더비는 떴덥을 기다려요 1 07.08 14:42 41 0
나 상연옵이 그려준 부적 배경화면 해놈 1 07.08 14:38 79 0
마플 얘더라 이제 플 안 늘려도 될듯 !! 07.08 14:36 74 0
마플 제발 관그 안되어있으면 댓 안달면 안돼?ㅠㅠ 8 07.08 14:35 164 0
마플 작년 더비존은 본인인증 빡센게 당연하지 8 07.08 14:34 388 0
마플 뭔 공지만 뜨면 난리치는애들 보다보면 맨날 똑같음 1 07.08 14:32 104 0
복숭아 볼 사람.. 2 07.08 14:30 52 0
마플 저런애들을 위해 신분증검사 더 빡세게했으면좋겠다♥ 3 07.08 14:28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9:48 ~ 10/7 9: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