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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폭싹 속았수다 23시간 전 To.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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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2/6/0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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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텐로랑이라서 오랜만에 독방에 글써본다 01.28 21:4818 0
        
        
        
        
 
춤 잘춘다고 말하기 입아픈데 1 06.06 18:23 32 0
테니 그거 예능 끝나면 한국 오는거지 ? 2 06.06 14:11 59 0
얼굴이... 2 06.05 14:38 56 0
한국활동..한국오프..한국앨범.. 06.05 12:39 22 0
어제꺼 표정이랑 제스쳐에 또 치임 06.05 09:48 25 0
오늘 무대는 완전 빡센 춤일 것 같은데 06.04 20:52 14 0
hoxy 테냐 피어싱 잘 보이는 사진 부탁해도 될까? 4 06.04 14:44 36 0
인스타 올라온 셀린느 헤메로 무대하나만… 1 06.03 00:18 29 0
태국어 하는거 왤케 좋지 2 06.02 02:25 28 0
유큐 물어볼게 있는데ㅠㅠ 4 06.01 20:22 36 0
뉴 과사 💚 5 06.01 12:54 75 0
아니 진짜 미친 것 같아ㅜㅜㅜㅜㅜ 1 05.31 20:37 26 0
셀린느 앞광고 하는데 얼굴만 보여 1 05.31 09:14 38 1
야 인스타 사진미쳤다 미쳤어 1 05.31 00:39 17 0
이거 뒤에 난줄 2 05.29 23:01 38 0
얼굴 너무 작은데 어깨는 짱 넓고 1 05.27 18:46 40 0
와...스테이 미쳤다.. 5 05.27 13:46 63 0
오늘 후기 보니까 05.27 11:11 44 1
텐 반지 정보 아는 사라무ㅜ 2 05.25 22:44 46 0
선배님 틱톡에 올라왔던데 6 05.24 19:45 8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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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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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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