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0l
이 글은 2년 전 (2022/6/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아 ㅅ 눈물나 다같이 도운이 안아 다 드루와 60 10.26 23:023738 3
데이식스근데 다들 환불하는거 스제 공지 기다렸다가 해 ? 31 10.26 23:59986 0
데이식스 도운이 버블 복습하는데 경사 난 얘기는 뭐였을까 29 1:07366 0
데이식스하루들 나 성진콘 취켓팅 성공이다 38 0:20545 0
데이식스그민 ㅔ 안가는 하루들 있다고 제발 해줘라 21 10.26 11:302027 0
 
박성진 이 남자 진짜🤦🏼‍♀️🤦🏼‍♀️ 06.07 18:10 50 0
잡채.... 사가야겠다 06.07 18:09 72 0
성진이가 올줄 몰랐어 ㅋㅋ마데시에 ㅜㅜㅜ 06.07 18:08 44 0
원필이 오늘이 아닌가 06.07 18:08 50 0
ㅇ원필이 뭐 안뜬거지???? 06.07 18:08 54 0
ㅈㅁ 박성진 마데시 챙긴거임? 3 06.07 18:07 110 0
쿵빡 밥성진 10 06.07 18:07 687 0
헐 유튜브 뭐 올라오려나 8 06.07 17:52 660 0
ㄹㅁㄱㅂ...... 사실 우리집 필끼는 06.07 17:45 113 0
도운이 인스스 무슨 내용인데??ㅠㅠ 4 06.07 17:16 342 1
우리도 웃긴거 보면 도운이 보라고 해시태그 만들자 06.07 17:14 66 0
나는 약간ㅋㅋㅋㅋ 페인트 깔끔하게 떨어져서 쾌감영상 그런건줄 알았지 2 06.07 17:05 109 0
우왕 06.07 17:03 59 0
하.....윤도운 가만안둬......... 06.07 16:59 62 0
아 나도 뭐지 뭐지? 하면서 계속 봤는데 ㅋㅋㅋㅋㅋㅋ 1 06.07 16:36 82 0
아 윤도운 진짜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07 16:25 58 0
윤도운 저런 장난스러운 짤 계속 올릴거면 나랑 결혼해 5 06.07 16:21 175 0
뭐야 하면서 더 가까이 보고있었다고 ㅋㅋ ㅠㅠ 06.07 16:18 61 0
이 장난기 어쩔 06.07 16:11 114 0
잘 놀라는 하루들 도운이 인스스 보지마라 6 06.07 16:11 3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22 ~ 10/27 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