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6l
이 글은 2년 전 (2022/6/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킹키 마지막 티켓팅 일정 뜬듯???? 13 14:54781 0
인피니트10월 초 되니까 슬라슬라 생각나ㅜㅠ 10 10.03 23:24220 0
인피니트/정보/소식 <COMING UP NEXT> 남우현 - 너의남자 10 12:15402 0
인피니트/정보/소식 김성규(Kim Sung Kyu) 콘서트 [LV3:Let'sVacay] TO.. 11 10.03 12:01315 0
인피니트 남우현 냉온탕 오가는 거 너무 쪼음… 9 10.03 21:46482 4
 
첫콘 c구역 14n 풀게! 5 01.10 14:04 93 0
혹시 오늘 우리 생일이가? 01.10 14:02 97 0
동우야 진짜 금발 박제하자... 3 01.10 13:38 85 0
짹짹에 막콘 100번대 양도한다! 11 01.10 13:30 177 0
우현이 이번 팬미팅땐 어떤 응원봉 들고가야해?? 뉴비라서ㅠㅠ 3 01.10 13:24 211 0
근데 왜 팬미팅 테마가 호텔이야 ㅋㅋㅋㅋㅋ 2 01.10 13:03 172 0
예사홀에서 알바 여러번 해봤는데 궁금한 거 있는 뚝 17 01.10 12:57 882 0
우현이도 스탠딩일까? 4 01.10 12:49 187 0
나무랄데 없는 하루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1.10 12:39 94 0
저기 류거남 매니저가 세운 회사인가? 3 01.10 12:29 308 0
헐 소속산가....? (아님) 7 01.10 12:28 332 2
우현이 날짜랑 장소, 티켓팅 시간 떴다!!!! 10 01.10 12:23 1069 2
성규 공연 대략 어느정도 하려나 ?,, 4 01.10 11:57 153 0
우현이 hope 노래 좋다 4 01.10 11:34 56 0
혹시 티켓 1월 안에 배송 완료 될까?? 5 01.10 11:20 71 0
일예만하는 뚝들 있어? 8 01.10 10:10 328 0
마플 시민키트 7 01.10 02:12 317 0
하 우현이 게임 오스트 진짜 좋다ㅠㅠㅠㅠㅠ 01.10 02:02 43 0
시민2 키트 포토북 원래 빈페이지가 많은거묘? 10 01.10 01:52 316 0
200번대 첫콘 vs 300번대 막콘 3 01.10 01:28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9:16 ~ 10/4 1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