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23시간 전 N탯재 23시간 전 N이영지 4일 전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3l 2
이 글은 2년 전 (2022/6/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나 안아 31 01.02 22:191009 7
이창섭 멤버십키트...제작 지연이라는데...? 21 16:46360 0
이창섭섭이 눈꼬리 쳐져서 18 01.02 21:09423 5
이창섭 오늘 무슨 날이게🍑 17 0:19383 4
이창섭창섭이 가만보면 14 01.02 21:47341 5
 
이쯤되면 5 06.15 01:25 90 0
솦들아(+찾은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 19 06.15 01:23 321 0
나 진짜 이창섭 알다가도 모르겠다 7 06.15 01:22 112 0
저거 본인 옷이야? 5 06.15 01:20 113 0
진짜 너무 아기소매 아니냐고 5 06.15 01:19 105 0
이창섭 진짜 8 06.15 01:16 93 0
정보/소식 옥타 배우님 인스타에 창섭이 16 06.15 01:14 247 3
이거 멈춘 사진인줄 알았는데 5 06.15 01:09 87 0
창섭이랑 닮은 동물들을 탐구해보자 21 06.15 00:57 160 3
검색하다가 급 훈훈해지는 사진 발견 8 06.15 00:46 165 0
이번엔 띄어쓰기도 없다 21 06.15 00:39 159 0
노래 가사 맞추기할 솦!! 6 06.15 00:36 69 0
여름에 짠죠가 자주입는 셔츠 5 06.15 00:32 85 0
창섭이 감정연기 잘하는 것 같아 5 06.15 00:05 108 0
이거 셔츠도 섭이가 자주 입지 않아? 4 06.15 00:02 105 0
후기 약간의 티엠아이를 담은 후기 6 06.14 23:59 152 5
비눗방울 창섭이 안멈춰져 4 06.14 23:59 39 2
퓨어 말랑 복숭아 3 06.14 23:55 75 0
첫막공 무조건 봐야하는 이유를 알았다... 4 06.14 23:53 87 0
우리 짠죠 치와와 됐냐구 ㅋㅋㅋ 3 06.14 23:49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