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2l
이 글은 2년 전 (2022/6/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뉴이스트오늘 멤버들끼리 만나서 중식 먹고 카페 갔대 4 09.08 21:01125 0
뉴이스트/정보/소식 동호 인스타 1 09.07 00:045 0
뉴이스트/미디어 동호 챌린지 with 르세라핌 허윤진 1 09.08 00:0532 0
뉴이스트/정보/소식 종현이 인스타 09.07 18:076 0
뉴이스트/정보/소식 이슈쫑 인스스 09.07 18:0813 0
 
아니 진심 황민현 ㄹㅇ 신기해 4 06.16 14:31 139 0
표없는 지방랑이 방금 기차 예매함 ㅋㅋ 6 06.16 14:26 121 0
정보/소식 율이 프로필 사진 공개!!! 30 06.16 14:15 421 5
월요일에 티켓팅할 랑들아 28 06.16 13:31 491 0
아 이거 메이킹 너무 궁금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16 13:01 120 0
정보/소식 헐 하이브 인사이트 도슨트 민현이!! 16 06.16 11:21 600 0
나 약간ㅋㅋㅋㅋㅋ 묘한 긴장감으로 기다리는게 5 06.16 11:12 161 0
종현이 성격에 전원하터가 의미 클거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9 06.16 11:04 575 0
드 짤계에서 하라 민현이 움짤 올려주신거!! 2 06.16 10:55 89 0
여기서 팬미 엠디 온라인 예판까지 연다면 3 06.16 10:50 125 0
종현이 팬미팅 생각하면 그냥 … 행복해 8 06.16 10:38 192 0
거의 일주일만에 꿀잠잤어ㅠㅠ 1 06.16 09:39 80 0
이게..그..율이 움짤이긴 한데 ㅎㅎ 4 06.16 09:21 96 0
(아직 표없는데)이미 티켓팅 성공한 사람 너낌 4 06.16 08:49 76 0
정보/소식 환혼 서율 황민현 스틸컷 10 06.16 08:29 224 0
미쳤나요 휴먼 15 06.16 00:47 789 0
유툽으로 뉴이스트 무대 정주행 했다.. 1 06.16 00:38 58 0
우왕 티벤 공계들 다 옵황 팔로 했다🙊 4 06.15 23:36 183 0
오랜만에 동호 당신을 위하여 유투브 보는데 11 06.15 23:21 207 0
율이 이때는 무덕이가 낙수인거 알고나서인건가? 4 06.15 22:37 19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