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3l
이 글은 2년 전 (2022/6/1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정보/소식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생일 맞아 1억원 기부 "소중한 사랑 나눠" 17 10:13541 9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Dazed Korea 10월호 커버 아이엔 17 09.19 10:34465 3
스키즈 정인이 머리 다듬었는데 너무 예쁘다… 11 11:49139 0
스키즈 승민이 오늘 타사키 행사 갔나봐 9 09.19 21:34493 4
스키즈패션위크 이엔이랑 현진이만 가는건가? 10 09.19 16:19608 0
 
나 솔직히 연성 잘 안보는데 3 06.17 22:04 485 1
정보/소식 탕탕🖤❤️ 빵스타그램 (+승민) 4 06.17 20:25 205 2
진짜 얼굴합 ㄹㅈㄷ 11 06.17 19:46 545 1
쿠션 세탁 질문! 7 06.17 18:40 175 0
후기 팝업 풍선 모아두기(❁´ω'❁) 7 06.17 18:18 440 1
정보/소식 탕탕🖤❤️ [NACIFIC] Dreamy Blue Day with Stray.. 1 06.17 17:22 101 1
매 정각마다 온라인공지 올라오라고 물떠놓고 빌고있음 2 06.17 17:08 153 0
더팩트뮤직어워드 투표 꼭 부탁해 6 06.17 14:07 192 0
원래 눈에 흙 들어와도 리버스 못 먹는데 1 06.17 13:13 355 0
황필 덩치 겁나 차이나는데 8 06.17 13:03 792 1
먹는 씨피 나열하기 5 06.17 13:00 448 0
나랑 먹는 거 비슷한 걸음이 있으려나? 잡식임 27 06.17 12:53 868 0
어제 틱톡라이브 다시보기를 못하겠음 2 06.17 12:52 213 0
승모 탈색모 너무 잘 어울려 6 06.17 12:24 253 0
용복이 생각보다 더 진중한 성격같지 않아? 3 06.17 11:36 258 0
필릭스랑 현진 틱톡라이브에서 발라드 같은 노래 튼 거 무슨 노래야 ?? ㅜㅜ 2 06.17 11:25 123 0
앙콘한다면 꼭 듣고싶은 노래 뭐야••? 29 06.17 10:25 456 0
창빈이 무대 사진 있는 걸음 28 06.17 09:46 107 1
슼모닝 오쪼나 🖤❤️ 4 06.17 08:23 72 0
아 젠장 어제 저녁에 기절했는데 황필 라이브 1 06.17 06:34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스트레이키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