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1l
이 글은 2년 전 (2022/6/20)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에이티즈 어제 입덕했는데 8 12.24 22:18219 0
에이티즈 뮤뱅 수정되서 올라온 듯? 9 12.24 20:42232 0
에이티즈먼지들의 최애 차애 수록곡 말해주고 가 !!! 10 13:5026 0
에이티즈 가요대전 큐시트에 에이티즈 7 15:5228 0
에이티즈티니들 가요대제전 가니!!!!!!!! 6 10:30119 0
 
우영이 나루토에 나오는 투디미남 같아 3 06.20 20:25 51 0
고양이 자는 사진 유출2 06.20 20:16 57 0
Still here랑 better 중에 먼지들 노래 취향은 뭐야?? 25 06.20 19:52 466 1
수많은 고양이상을 봤지만 사니보다 뚜렷한 고양이상은 못 봐따....!!!! 3 06.20 19:33 103 0
먼지들아 저녁 타임이벤트 4분 남았다 별 50개 더 챙겨가! 4 06.20 19:26 44 0
아 어제 헤헷몬이랑 딴떵와 팬아트 너무 귀여워ㅠㅠ 4 06.20 19:24 97 0
수고해라 2 06.20 19:16 58 0
앗! 지금이다! 4 06.20 19:09 69 0
마플 마이허즈밴드플로우 할사람 8 06.20 19:03 165 0
마플 멤버가 싫다는데 왜????? 굳이 1 06.20 19:02 326 0
마플 티니들아 나 하고시픈말이 잇어 들어와봐 3 06.20 19:01 210 0
낼도 더쇼 안하네ㅠㅠ 3 06.20 17:04 69 0
밍기 생투에 있다! 2 06.20 15:58 76 2
우리 애들 동물모임 조합이 뭐뭐 있었지 9 06.20 15:44 227 0
티니드라 엩필버 2화 마지막에 우영이 1 06.20 15:22 49 0
남해....새삼 멀다...... 3 06.20 14:42 188 1
마플 (곧 삭제함) 나는 진짜 케이큐가 답답한게 18 06.20 14:17 829 5
마플 케이큐 진짜..🤦‍♀️ 얘네 왜 이럴까 20 06.20 13:44 365 2
먼지들아 이 영상 진짜기엽다... 4 06.20 13:39 77 0
디지팩은 뭐징? 2 06.20 13:26 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에이티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