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12l
이 글은 2년 전 (2022/6/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선공개를 막콘만 할 거라 예상하는 사람도 있구나 20 10.01 22:51528 0
투바투난 이번에 첫콘이 더 인기 많을 줄 알았는데 14 10.01 21:05360 0
투바투 수빈이 진짜 매일 리즈 갱신중인 듯… 와 10 10.01 17:36114 0
투바투멤버쉽 좋은 점 뭐가 있어? 11 10.01 07:21228 0
투바투지방런데 막콘 포함 이틀가면 10 10.01 21:36137 0
 
근데 투두 쉬면 벌칙티는 언제 보여줘 2 08.15 23:18 88 0
컴백이 9월달일 수는 5 08.15 23:16 155 0
컴백이 우리 예상보다 좀 이르려나...란 생각 8 08.15 23:14 267 0
솔로자켓 연준이랑 태현이 거 언제 품절된거임 3 08.15 23:08 118 0
헐 미친 우리집 고척하고 가까운데ㅠㅠㅠㅠㅠㅠㅠㅠ 08.15 23:04 79 0
투두 쉬어간다고 아예 뭐가 안나오진 않을것같고 6 08.15 23:04 290 0
근데 저렇게 뜬 적은 처음이라 08.15 23:02 88 0
어 투두 진짜 쉬어가네 08.15 23:01 58 0
헐 톡투데이 각이다 ㄹㅇ 13 08.15 23:01 426 0
아 진짜 조합명 언제 정해ㅋㅋㅋㅋㅋㅋㅋㅋ 08.15 23:00 53 0
또 연준이 범규 태현이네 2 08.15 22:57 148 0
아니 나도 빌리콘 갈 껄... 1 08.15 22:57 88 0
뚜뚜 태현이 위버스 모먼트 08.15 22:57 31 0
럽식콘 노래 녹음하고 땀 떼창하고 소감 동영상 복습중 1 08.15 22:43 54 0
투두 포카 언제쯤 재입고 될까? 2 08.15 22:21 74 0
투두 제작진도 인사이트에 저렇게 걸릴 줄은 몰랐단 거 개웃겨 1 08.15 22:13 117 0
최연준 들튀 현장 1 08.15 21:59 96 0
아 남찍사 합본 개웃갸 5 08.15 21:41 193 0
혹쉬 예고 없는 거 담주부터 톡투데이 각이라 그런거 아닐까 ㅎ 5 08.15 21:39 168 0
나 케찹고백 1 08.15 21:30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