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l
이 글은 2년 전 (2022/6/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정보/소식 241001 창섭 인스스 11 10.01 19:06345 8
비투비/정보/소식 241001 창섭 '33' M/V TEASER ⏳ 9 10.01 19:01203 11
비투비..~ 9 6:4111 0
비투비 이번 부르지오 원곡자님 오피셜이 댓글다심 8 0:23336 3
비투비 창섭이 그때 헤어지면 돼 인동🎉 8 8:21226 7
 
헐 그럼 내일 엠카 방청 뽑으려나 3 06.28 12:00 85 0
공방 2 06.28 11:59 88 0
램프 아이디 추가 기부 받는대! 2 06.28 11:59 49 1
비트콤 혹시 2 06.28 11:56 98 0
총공팀💙 (붐 뮤비) 1 06.28 11:54 62 1
오늘 야작실 한잔만해 겠지? 3 06.28 11:45 68 0
비투비 특 5 06.28 11:39 124 0
💙인동 20위💙 7 06.28 11:34 165 3
야작실 다시보기 언제뜨지?? 4 06.28 11:22 70 0
boom 인급 1 06.28 11:20 106 2
이엠케.. 마타 스케줄 낸나... 5 06.28 11:10 120 0
램프 자동문자 떴다 2 06.28 11:09 46 0
위험해 3 06.28 10:26 100 0
총공팀💙 1 06.28 10:22 81 1
오셜비 인스타 알림이 드디어 떠서 가보니 4 06.28 09:52 161 0
총공팀 (음악나누기 관련🙏) 4 06.28 09:25 88 1
Ya들으니까 또 기분이 이상해 1 06.28 09:14 72 0
들을수록 boom 너무 맘에들어 4 06.28 09:00 77 0
어? 애니큐브 혹시 허타..? 2 06.28 08:50 182 0
총공팀💙 1 06.28 08:46 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1:58 ~ 10/2 1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