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9l
이 글은 2년 전 (2022/6/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OnAirai일까 찐복숭아일까 일단 달려보자🍑 832 09.30 20:281788 3
이창섭쇼케이스 나옴! 31 09.30 16:00871 0
이창섭ㄹㅇㅋㅋ 치고가 20 09.30 14:03356 0
이창섭 경희대 연극영화학과 100만🎉🎉🎉🎉🎉 18 09.30 15:13253 0
이창섭/정보/소식창섭프롬🍑 30 09.30 14:44290 2
 
레전드말랑하뽀 7 09.08 22:56 104 0
인간 시나모롤 아님?🐶 5 09.08 22:41 85 0
엉? 잠깐 남과여 안나왔지?? 4 09.08 22:34 98 0
손 큰거 너무 좋고요 6 09.08 22:18 98 0
있잖아 앨범 스페셜 영상 4 09.08 21:50 94 0
너무너무 이뿌다 섭이🍑 6 09.08 21:41 80 0
어머어머 집 오자마자 앨범깡했는데(ㅅㅍㅈㅇ) 5 09.08 21:36 78 0
어라 포카 왜 2장씩 들었지??? 2 09.08 21:33 75 0
총공팀 필독공지🍑 5 09.08 21:12 90 1
나만그런가 5 09.08 21:07 128 0
창섭이 어디가서 노래부르면 2 09.08 21:00 85 0
빗속에서 크으 5 09.08 20:58 31 0
빗속에서 미쳤네 3 09.08 20:55 55 0
ㅋㅋㅋ 열장 깠는데 포카 2종인줄 11 09.08 20:43 100 0
옷태가 진짜좋아 3 09.08 20:27 65 0
이거 보니까 왜이렇게 구리🐶가 상상되지 3 09.08 20:24 93 0
나 복싱짠조랑 똑같이 생긴 거 찾음 6 09.08 20:20 104 1
달달하다 6 09.08 20:13 96 0
정보/소식 220908 오셜비 트위터 귀여움 주의 7 09.08 20:04 116 0
짠쪼 춤출때 느낌있는거 5 09.08 19:53 1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18 ~ 10/1 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