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l
이 글은 2년 전 (2022/6/2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민석이 시구!!!!!!! 8 10.18 10:08325 3
엑소민석이 신났네ㅋㅋㅋㅋ 10 10.19 12:33228 0
엑소 준면이 페스티벌에서 두두인 아저씨 알아봤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10.19 00:32244 0
엑소 와 완전 너드큥이다 5 10.20 20:02184 0
엑소 준면이 남극 담달에 촬영가나보다 5 10.20 17:24151 5
 
ㅇㄴ 낼 송파구 5-6시에 비온다네...? 8 06.25 23:13 511 0
나 파란색 옷 있는데.. 나도 준면니 보러갈구잇는데... 1 06.25 23:12 79 0
징들 다 가는구나….. 5 06.25 23:08 181 0
와 준면이 드코 아네 06.25 23:05 44 0
오 핑크옷 찾아봐야하나 06.25 23:05 35 0
서파뮤 피크닉석이랑 많이 멀려나??? 3 06.25 23:04 122 0
어떻게 알았지?? 06.25 23:03 42 0
아놔.. 준면이 드코도 알아 7 06.25 23:03 146 1
워터밤 스탠딩 갔다온 징들아 스탠딩 빡세?? 9 06.25 22:39 364 0
낼 스탠딩 가는 징들 몇시에 가?? 6 06.25 22:34 164 0
낼 가는 징들 부럽다... 1 06.25 22:30 50 0
패딩ㅋㅋㅋㅋㅋㅋㅋ 1 06.25 22:20 43 0
내일 비오게 해주세요🙏 2 06.25 22:06 113 0
준면이는 진짜 다 아는구낰ㅋㅋㅋㅋㅋ 2 06.25 22:06 129 0
앜ㅋㅋㅋㅋㅋ나도 워터밤 될거같다했는디 06.25 22:05 49 0
준면이 사진 와 1 06.25 22:04 56 0
낼 가는 징들 개부러워ㅜㅜㅠㅜㅜㅠㅠㅠ 2 06.25 22:02 62 0
너네 낼 또리디 들고 올거지?? 6 06.25 21:28 194 0
파무페 가는 징들아 낼 몇시쯤 올꺼야?? 4 06.25 20:59 138 1
머글들도 다 카이 실물이 훨 낫다 그러네 3 06.25 20:10 308 3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1:10 ~ 10/21 11: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