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이 글은 2년 전 (2022/6/25) 게시물이에요
민원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민원아니 내가 어제 라이브 하면 포카건다고 했어 2 09.22 00:4428 0
민원리얼물 병원물찾아요 1 08.30 19:4459 0
        
        
        
 
아니 내가 어제 라이브 하면 포카건다고 했어 2 09.22 00:44 28 0
리얼물 병원물찾아요 1 08.30 19:44 59 0
어시스트도 왔지요. 내가 산거이거두개인데 2 08.27 17:17 33 0
나플탈렌도착해써❤️ 2 08.27 17:15 42 0
어제 포타 나프탈렌 추천해준봉 4 08.12 15:50 121 0
240504 라이브 풀버전 1 05.05 02:02 168 3
100만좋아요 실화냐 2 04.21 17:50 366 0
정리글 2023 하반기 정리(2023.07~12)7 01.27 22:57 580 4
정리글 2023 전반기 떡밥 정리(2023.01~06)7 01.27 21:31 395 3
민원 포타글 추천좀 1 01.17 21:19 303 0
새해맞이 민원 완결포타 추천해1 01.02 13:35 567 0
정리글 2023 팔로우콘 일본 돔투어 민원 모음 4 12.18 00:36 279 6
아나스 예전 페어모음영상💚💜 1 11.10 18:01 136 2
231019 민원 2 10.19 09:31 360 3
231010 민원 3 10.11 02:46 297 2
늦꼬맹 미넌 사진구해유 183 08.16 23:07 858 3
개미쳤다ㅋㅋㅋㅋㅋ민규 위라 미친ㅋㅋㅋㅋㅋㅋ 2 08.11 23:45 754 1
230722 박제 5 07.26 06:13 509 6
비스 2살 축하해💚💜 3 05.28 23:27 129 2
유료 포타 추천해주라! 12 04.14 19:14 58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50 ~ 9/28 1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ㄱ) 민원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