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82l
이 글은 2년 전 (2022/6/2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 치사해서 정말 시그 만들어버려 17 10.16 20:42665 5
엑소 준면이 목격담 with ㅂㅈㅇ님 13 10.15 14:58594 4
엑소손!! 9 10.15 22:51158 2
엑소/정보/소식BAEKHYUN OFFICIAL FANCLUB BAEKHYUN 1st ME.. 9 10.15 14:02326 0
엑소 🐰: 앵콜콘하면 엑소메들리때 옷안입고 하는거지 8 10.16 23:04182 1
 
엑사세 비하인드 예매 언제쭘부터일까..? 07.18 09:25 56 0
엑사세 전국 10개 cgv에서 상영이라는데… 9 07.18 09:17 870 0
늦덕은 서럽다.. 입덕은 빨리빨리 3 07.18 05:17 219 0
난 엑소가 참 좋아 1 07.18 02:57 51 0
오잉 광클 이제 에이스 가입힜는디 07.18 01:16 167 0
엑소 덕질하면서 제일 행복했을 때 1 07.18 01:05 103 0
민석이 티저는 언제 줄까 3 07.18 00:41 90 0
ㅠㅠㅠ 방금 큥튜브 보고 왔는데 눈물 좔좔흐른다 ㅠㅠㅠ 07.18 00:34 62 0
준면이 아누아 굿즈 23일부터 주문할 수 있는 거야?? 1 07.17 23:55 77 0
백현이 이짤 귀여워미침🥰6 07.17 23:48 340 2
엑사세 새벽 미션 다시 봐도 어이없네 2 07.17 23:44 164 0
오늘 ㅊㅇㄷ 1등! 4 07.17 23:32 92 2
여자들한테 남자 손 취향은 2개로 갈린다 함 1 07.17 22:55 180 1
본인표출 공방 준비하고 있는데 됴램이랑 백큐이 전시했다...🤭16 07.17 22:05 493 2
백현아 명동콜링 불러죠 1 07.17 20:22 61 0
오늘 백현이 플리1 07.17 20:16 206 1
남자친구 ASK 21 07.17 19:59 124 0
애들 노래중에 비오는날 추천해줭2 07.17 19:50 69 0
왜이리 눈물나지😭 07.17 19:41 142 0
비오는 날엔 이 다섯 곡만 반복재생할게 백현아 1 07.17 19:30 1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