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자신은 서준이가 없으면 혼자인데 서준은 내가 없어도 늘 사람들과 있다는 생각,
근데 그마저도 본인 때문에 뿌리치고 온다는 죄책감,
거기다 서준의 키스신 대본 보면서 느끼는 질투...
강서준이 없으면 나라는 존재는 아무 것도 아닐 것 같은데
강서준은 그렇지 않아보이는데서 오는 자기혐오
나는 강서준을 사랑한 1년의 기억으로 평생을 살 수 있는데
강서준은 1년의 사랑이면 금방 잊고 잘 살겠지라는 생각에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감정+자기혐오까지 더해지면서
도망치고 싶었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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