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3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1l
이 글은 2년 전 (2022/6/27) 게시물이에요
엔시티드림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드림/OnAir250211 지성 위버스 라이브 295 02.11 20:33864 7
엔시티드림 드림 독방배 티켓팅 대란🎫 18 02.11 21:33218 0
엔시티드림이어말하기 시작 21 02.11 23:36177 0
엔시티드림/정리글 꾸망이네 으맠토크 - 017. Don't Need Your Love 돈니쥬럽 17 02.11 20:2547 4
엔시티드림드모닝 💚 8 02.11 06:5317 0
 
사오지엄 9:22 3 0
제노버블 보는뎈ㅋㅋㅋ진짜 오도도도 쓰땀쓰담 하고싶어ㅠ 9:16 4 0
광야에 얘네 없겟지...? 4 8:37 26 0
뭐지 공주의규칙 중독성 장난 아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8:24 7 0
미소로 일어나자 공주들아💚 2 8:13 10 0
드모닝💚 7 6:19 12 0
지성이 생파 이벤트 계정있다🥹 3 2:12 58 3
나중에 드림쇼4 한다면 지류 티켓 나눔하고 싶다... 5 0:49 54 0
오늘 현생살아갈 힘 3 0:18 45 1
이어말하기 시작 21 02.11 23:36 177 0
지성이가 만든 체크 셔츠?! 왔는데 9 02.11 23:17 81 0
공주의 규칙 중독됐어.. 4 02.11 22:34 58 0
애기들 소통하는거보면 5 02.11 22:29 74 0
드리미들 라방 자주자주 와줘서 넘 좋다 5 02.11 22:11 51 0
오늘 지성이 라이브 플레이리스트🎵 5 02.11 21:34 65 2
지성이가 노래 추천해줄 때마다 느끼는데 취향 너무 잘 맞음 2 02.11 21:34 20 0
드림 독방배 티켓팅 대란🎫 18 02.11 21:33 219 0
트위터에서 주움 4 02.11 21:30 89 0
왜 9시까지 할 수 있던 거야? 1 02.11 21:01 162 0
애들 라방스타일 다 다른거 넘 귀여움 3 02.11 20:58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엔시티드림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