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8l
이 글은 2년 전 (2022/6/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위버스 디엠 해줬으면 좋겠당ㅇ 34 11.08 19:23875 0
엔하이픈 오버더문 챌린지 왔다 18 11.08 18:44575 0
엔하이픈/정보/소식 ENHYPEN <No Doubt> Official Teaser .. 16 0:00364 0
엔하이픈 엔하이픈 미보유국은 슬프지만 투표 고고!! 9 11.08 11:10163 0
엔하이픈잎들아 짹에서 마마 해시태그 리트윗도 해줘 8 11.08 15:4065 0
 
정원이 만화 닮았어 7 06.27 20:38 204 2
추가 참여신청은 당첨자 따로 발표하는거 맞지?? 2 06.27 20:30 117 0
원래 컴백쇼 신청 이미 했는데 4 06.27 20:19 196 0
컴백쇼 당첨되면 옆자리 엔진소녀와 홈넌돌 나눠먹어야지 3 06.27 20:15 114 0
김포에 할만한 장소 있어?? 6 06.27 20:03 208 0
자연광 받은 정원이 얼굴.. 4 06.27 20:03 108 1
아무래도 장소가 바뀐 거 아닐까 4 06.27 19:59 198 0
정원이 트윗 레쭈고 7 06.27 19:56 103 0
컴백쇼 혹시 몇시간 하는지 아는 잎..? 8 06.27 19:52 147 0
전에 컴백쇼 신청한 사람은 지금 뜬 추가신청하면 안돼?? 4 06.27 19:51 128 0
아니 이정도면 엔진 친해지길바래 아니야? 3 06.27 19:47 121 0
컴백쇼 다같이 차량타고 이동하는거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 26 06.27 19:31 1048 0
컴백 홍보짤 대강 만들어봤어 12 06.27 18:08 388 0
Polaroid Love 퍼포먼스 ? 6 06.27 16:51 227 0
다들 앨범 어디서 구매했어? 14 06.27 16:30 270 0
잎들아 리트윗 한 번만 해줘🥺🥺 1 06.27 15:58 147 2
별안간 안무영상 없는 거 맞지? 3 06.27 15:46 95 0
우리 콘서트는 언제쯤 할까?? 9 06.27 14:09 268 0
우리 선주문 왜 아직 안 뜨지?18 06.27 13:24 1098 0
최근에 응원봉 시켜본 잎 있나욤 9 06.27 12:22 1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1:20 ~ 11/9 1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