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9l
이 글은 2년 전 (2022/7/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첫콘 F5 vs 막콘 F2 18 10.07 19:19228 0
투바투/정보/소식 생츄어리 인별 새 글 업로드 (스케쥴러?)10 10.07 21:01196 0
투바투 이거 무슨 계정이지?? 13 10.07 18:14172 1
투바투 어머 이게 뭐야??????? 6 10.07 19:02221 0
투바투 뿔들 추측 모아서 정리해보면 8 0:28155 0
 
아니 오늘 최수빈 머임 3 08.25 17:41 113 0
하트드림어워즈 무슨곡 할지 너무 기대돼ㅠㅠㅠㅠ 3 08.25 17:39 36 0
왜 굿즈 물량을 적게 푸는걸까? 2 08.25 17:37 86 0
한 시간 진짜 안 가네에ㅔ 08.25 17:33 21 0
마플 물량을 적게 푸니까 플미충들만 신나서 난리네... 9 08.25 17:25 158 0
하트드림 어워즈 2 08.25 17:25 52 0
저 돈 많아요! 돈 준다구요!! 08.25 17:17 37 0
생일 엠디 2차 판매는 절대 가망 없지... 1 08.25 17:13 81 0
와씨 나 포카랑 티셔츠 결제하고 바로 품절떴네 ㄷㄷ 08.25 17:05 49 0
아니 휴닝아 5 08.25 17:04 91 0
포카••••• 4 08.25 17:03 61 0
ㅋㅋㅋ포카세트 못살뻔.. 08.25 17:03 47 0
포카세트 샀다!! 3 08.25 17:01 61 0
이번주 쭈니가요인가여!!!!!! 3 08.25 16:44 113 0
오늘 애들 너무 예쁘다 ㅠㅠㅠㅠ 2 08.25 16:41 81 0
새삼 애들 키 정확해ㅋㅋㅋㅋㅋ 2 08.25 16:37 133 0
럽식콘 땀 떼창-애들 소감-마지막 인사-vcr 아워써머 나오는거까지 찍은거 다시.. 08.25 16:27 26 0
오늘 헤메코 다 이뻐.. 08.25 16:21 33 0
꺄ㅠ넘 예쁘다 08.25 16:21 14 0
코디님 평툽해주세요🙏🏻🙏🏻 08.25 16:17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40 ~ 10/8 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