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4l
이 글은 2년 전 (2022/7/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 이거 답변이 너무..너무야🥹🥹 7 10.08 17:31269 6
비투비..~ 7 10.08 07:0117 0
비투비/정보/소식 LEECHANGSUB 이창섭 - '33' MV Reaction 6 10.08 14:26142 8
비투비 잘잤늬 5 10.08 12:20277 0
비투비 엠카 창섭이 프롬 구독설 5 10.08 17:47204 2
 
ㅈㅎㄷ님 제목없음채널에서 2 07.01 19:06 184 0
정보/소식 220701 의문의 4인방 오셜비 12 07.01 19:04 231 1
정보/소식 220701 비키라 벌칙영상 7 07.01 19:01 89 3
ㅋㅋㅋㅋㅋㅋ노래부를때마다 삐처리되는거ㅠㅠㅠㅠ 07.01 18:59 84 0
총공팀💙 1 07.01 18:48 60 1
아 저 제목없음채널 개웃걐ㅋㅋ큐ㅠㅠㅠㅠㅠ 3 07.01 18:45 131 0
눈치게임 대 성공 3 07.01 18:44 115 0
공방 문의 4 07.01 18:43 92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1 18:42 57 0
공방 팁 좀 죠 설드라.. 3 07.01 18:41 99 0
슬로건 판매 있잖아! 2 07.01 18:34 79 0
앗싸 음중 눈치게임 성공이다 9 07.01 18:33 161 0
아놔 미녀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1 18:32 75 0
정보/소식 220701 쇼음악중심(7/2) 사녹, 본방, 미니팬미팅 참여명단 07.01 18:31 87 0
정보/소식 220701 민혁 boom 뮤뱅 직캠 2 07.01 18:30 41 0
제목없음티비 보는데 4 07.01 18:28 108 0
후기 뮤뱅 본방 방청 다녀왔어! 3 07.01 18:28 127 0
이제 보기 시작하는데 민혁이 덥구나? 07.01 18:25 51 0
정보/소식 220701 민혁 오셜비 6 07.01 18:20 95 1
OnAir 웃고 있는 내가 어이없어.. 8 07.01 18:15 16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