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2l
이 글은 2년 전 (2022/7/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뉴이스트오늘 멤버들끼리 만나서 중식 먹고 카페 갔대 4 09.08 21:0186 0
뉴이스트/정보/소식 동호 인스타 1 09.07 00:044 0
뉴이스트/미디어 동호 챌린지 with 르세라핌 허윤진 1 09.08 00:0529 0
뉴이스트/정보/소식 종현이 인스타 09.07 18:075 0
뉴이스트/정보/소식 이슈쫑 인스스 09.07 18:0813 0
 
대박 어제 내려가는 길에 이어폰 없어서 소리없이 녹음해야겠다 단념했거든? 07.03 08:42 152 0
나 일어났는데 왜 몸이 아파..? 왜 쑤시지? 4 07.03 08:37 81 0
아기갱얼쥐쥬얼리곤쥬님 2 07.03 08:30 183 0
일어났는데 오늘 김종현팬미팅 또해주면 안돼? 3 07.03 08:04 88 0
아 황민현 위버스 이거 뭔데ㅠㅠㅠㅠㅠㅠㅠ 지금 봤다ㅠㅠㅠㅠㅠㅠ 07.03 08:03 155 0
밍기 이거 진짜 짱귀여워 ㅠㅠㅠㅠㅠ 2 07.03 04:36 176 0
어떻게 이런 아기천사강강쥬를 좋아하게된거냐고 계속 생각함 5 07.03 02:24 164 0
얘 진짜 뭘까.. 일본팬분이 한국어로 쓰니까 2 07.03 02:04 309 0
하터를 했습니다만 왜 기억아 안나죠? 4 07.03 01:59 142 0
민현아....🥺 3 07.03 01:57 108 0
잠이 안온다 3 07.03 01:27 94 0
종현이 팬클럽명 몇개 만들어둔거 있구 2 07.03 01:23 226 0
아니 얘를 어쩜좋아 감동인데 찐으로 팬클럽 감자하고 싶은가봐 4 07.03 01:17 376 1
2층랑들아 궁금해 이거 진짜야?ㅋㅋㅋㅋ 7 07.03 01:15 398 0
아 손 안씻으려고 했는데 실수로 씻음 ㅠ 1 07.03 01:02 70 0
아 누가 종현이 포카 스캔 좀 해줬으면 좋겠다 4 07.03 00:50 153 0
아 너무 웃겨 ㅋㅋ 이분 러브 맞지? ㅋㅋㅋㅋㅋㅋㅋ 9 07.03 00:50 456 0
종현이 실트다! 3 07.03 00:46 156 0
오리날다 애들 웃는거 넘웃곀ㅋㅋㅋㅋㅋㅋ 3 07.03 00:35 285 0
오픈채팅방 종현이 메세지래 ㅠㅠㅠㅠ 21 07.03 00:30 1358 3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9:18 ~ 9/9 9: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뉴이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