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비투비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l
이 글은 2년 전 (2022/7/02)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서은광 찐친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2 09.18 20:0814 1
서은광 광모닝☀️ 2 09.18 10:018 0
서은광/미디어 인스타에 축구쭈아고앵⚽️ 2 09.18 11:3123 0
서은광 귀엽게 고민하는 고앵 실존 1 09.18 15:0710 0
서은광 은광시💛 1 09.18 23:222 0
 
OnAir 강제적으로조신한포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4 22:39 11 0
쪼꾸미 1 07.04 22:38 17 0
OnAir 냅다애교 1 07.04 22:32 7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4 22:28 8 0
OnAir 옴뇸뇸 07.04 22:28 7 0
OnAir 아 개귀여버 07.04 22:27 11 0
OnAir 머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4 22:26 6 0
OnAir 은광이 자꾸 오디오에서 나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4 22:26 5 0
OnAir 은광이 살짝 나왔다 07.04 22:22 10 0
OnAir 빼꼼 07.04 22:21 13 0
30분 남았다 1 07.04 22:01 12 0
아싸 활동때 발렸던 포인트 2 07.04 20:53 47 0
은광이 눈물얘기 나와서 말인데 2 07.04 20:39 55 0
🤔 8 07.04 20:26 68 0
흑발덮머 2 07.04 20:25 22 0
정보/소식 220704 답해서 잠금해제 2 07.04 20:12 21 1
미디어 서은광씨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2 07.04 19:40 14 0
✌️ 2 07.04 18:46 17 0
서응가 못하는 거 없지 😤 3 07.04 17:45 29 0
😿 1 07.04 16:04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서은광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