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비투비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l
이 글은 2년 전 (2022/7/02)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서은광 머리카락 얼레벌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ㅇ 3 09.19 18:3010 0
서은광 누가 축구하는 웅강이를 이렇게 표현해요 3 09.19 19:5113 0
서은광/정보/소식 누집세 x에 은광이 3 09.19 17:2814 0
서은광/정보/소식 240919 비투데이 21화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Behind 3 09.19 18:017 1
서은광/OnAir 240919 누집세 EP.10 달글💛 73 09.19 20:0118 0
 
서로또ㅊㅋㅊㅋ🎉 3 07.03 15:23 42 0
기여우어어어어어 2 07.03 14:57 24 0
한입거리 2 07.03 14:47 25 0
뽀갈 3 07.03 12:25 33 0
정리글 명창고앵 은광이의 음악 경연 프로그램 클립 모음🖇 6 07.03 12:11 84 1
광모닝☀️ 2 07.03 11:59 10 0
은광시💛 2 07.03 11:22 9 0
겨론갈겨 3 07.03 10:24 37 0
이거 인용들 너무 좋다 2 07.03 09:11 46 0
어느정도높이까지올라가는거예요 4 07.03 09:02 45 1
광모닝☀️ 3 07.03 06:08 29 0
광나잇🌕 1 07.03 01:34 10 0
광나잇🌕 1 07.03 00:59 11 0
족구미신났어💛 1 07.03 00:44 20 0
은광이 금지된사랑 나노단위로 보는 중인데 2 07.03 00:25 37 0
악 꼬물이ㄱㅇㅇ 1 07.03 00:16 13 0
오늘 응강이 요약 2 07.02 23:53 35 0
은광이 별명에 아기돌고래를 추가해도 될까? 2 07.02 23:33 34 0
심장아프다 2 07.02 23:28 32 0
미디어 아는형님 하이라이트 1 07.02 23:26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0:48 ~ 9/20 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서은광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